축!!!정두섭 시인 제 31회 신라문학대상 시조 부문 대상 수상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축!!!정두섭 시인 제 31회 신라문학대상 시조 부문 대상 수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859회 작성일 19-12-30 10:16

본문


 


제 31회 신라문학대상 시조 부문에 시마을에서 쇄사, 무의 필명으로 활동하시는 정두섭 시인이 대상 수상 하셨습니다.


상금 오백만원의 영예를 안으신 정두섭 시인에게 축하 드립니다.





 


댓글목록

金富會님의 댓글

profile_image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세밑에 좋은 소식 감사드리고..문운이 창대하시길 바랍니다.
거듭
축하 드립니다.^^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묵묵히 노력하여 결실을 따내신 무의 정두섭 시인님의 행보에 감명이 깊어집니다.
좋은 상으로 기쁜 소식 나누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더 큰 무대에서 더 큰 소식으로 퍼져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미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난히 참 !  좋다 하는 기쁜 소식
한해의 마지막 선물  감사드립니다
이종원시인님의 기원처럼 더 큰 무대에서 더 큰 소식으로의 바램을 함께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카로운 듯 부드러운
님의 돌올한 시편이
너무 늦게
빛을 보았으나
그 시작이 또 다른 찬란으로...
문청들 등불이겠습니다.
무한 축하합니다.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소식ㅎ
축하드립니다^^
무의 시인님
예리한 시각과 무한한 깊이의 시편들
생활의 감옥을 벗어나
만개하시길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다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무의님
참 오래 기다렸던 소식에
무척 반갑고 고맙고 합니다.
진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라문학대상 시조부문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시마을에 경사군요.
늘 건필하소서, 무의 정두섭 시인님.

창동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쇄사(무의)님께서 대상을 받으시는 것도 어쩌면 놀랄 일도 아니라는 생각..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 비상하시길 기원드립니다~!

香湖김진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너무 늦은 감은 있지만
그래도 알아 봐 주는 밝은 눈이 있었네요.
거듭 축하 드립니다.

동피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무심하지 않다는 것이 증명된 듯합니다.
연말 기쁜 소식 안겨주어 고맙고 축하드립니다.
적자 안 나도록 하이소~^^

Total 34,640건 24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77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06
17769 김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1-06
1776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1-06
17767
인생(人生) 댓글+ 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1-06
1776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1-06
1776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1-06
177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06
1776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1-06
17762
매화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1-06
1776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1-05
177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1-05
17759 아로마라이페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05
1775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1-05
1775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1-05
17756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1-05
1775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1-05
17754
겨울 해안선 댓글+ 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1-05
17753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1-05
17752
길쌈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1-05
177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1-05
1775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05
1774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1-05
1774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1-04
17747 따뜻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04
177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04
1774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04
17744 아로마라이페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1-04
17743
코뚜레 댓글+ 1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04
17742 안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04
1774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1-04
1774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1-04
17739
초미세먼지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04
1773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03
177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1-03
17736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1-03
1773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1-03
17734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1-03
17733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03
1773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1-03
17731
기형로봇 댓글+ 3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1-03
177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03
1772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1-03
17728
백록의 전설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1-03
17727
댓글+ 1
안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1-03
1772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03
17725
누추한 방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1-03
1772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1-03
1772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1-03
177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02
1772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1-02
17720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1-02
17719
리더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1-02
1771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02
1771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1-02
1771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1-02
17715
나의 64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02
1771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1-02
1771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02
1771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02
17711 안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1-02
177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02
1770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1-02
17708 마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02
1770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1-01
1770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1-01
1770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1-01
1770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01
17703
01010202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01
17702
흑가면 파티 댓글+ 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1-01
1770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