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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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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02 04:49

본문

여명의 기운 처럼 어둠의 힘을 이겨내며 새롭게 높아 있는 기운과의 대면은

막중함과 막대함의 장에 서서 자기를 성찰의 힘으로 높여지게 하는 차원과의 겨룸입니다

모두의 힘에 같이함을 말해야 하는 내적 부름과 함께 하면서 또 다른 다가섬으로 된 높음에

응답하는 소임은 소명 의식을 넘어 부리는 천상의 응답과 궤를 같이 하게 합니다

사랑의 생명력을 위한 강림의 기운이 서로에게 다가서 같이 하게 하는 온유하고 온건한

성령의 힘을 마주하면서 생명의 찬가가 스스럼 없이 다가와 행복의 장을 마주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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