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한 겨울 3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온난한 겨울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1회 작성일 20-01-10 06:13

본문

삼한사온을 명제로 삼으며 즐거움과 환희로움을 즐기던 겨울이 지구 온난화로

훨씬 온난하게 되어 마음이 태평하며 걱정이 사라진 상태가 되어 즐거워집니다

땅의 영기를 실제로 체감하면서 그렇게 가깝게 다가서려던 기운을 맞이 하니 열정의

힘에 풍선을 달은 기분입니다 소심함이 없어지며 열락으로의 진입이 가깝게 다가섭니다

한기가 열기에 갈음되어 옅어져 있어 소생의 힘 마저 열락의 맥에 먼저 이어져 있고

축생의 힘에 같이 하는 간구의 힘의 부림에 대면하고 있어 즐거움은 마냥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30건 24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1-22
179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1-22
17998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1-22
17997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1-22
17996
설에 대하여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1-22
17995
연리지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1-22
17994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1-22
1799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1-22
1799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1-22
1799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1-22
1799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1-22
1798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22
17988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22
17987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1-22
1798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1-21
1798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1-21
179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21
17983 혹이된두발망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1-21
1798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21
17981
대리석 댓글+ 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21
17980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1-21
179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1-21
17978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1-21
1797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1-21
17976
개펄 안 세상 댓글+ 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21
179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21
179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21
1797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1-21
1797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1-21
1797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1-20
179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1-20
17969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1-20
17968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1-20
1796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20
17966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0
1796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1-20
17964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20
17963
뒤 바뀔때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1-20
1796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20
1796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20
1796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1-20
179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19
179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19
17957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19
1795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19
17955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1-19
17954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1-19
17953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1-19
1795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1-19
17951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19
179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19
17949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1-19
1794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1-19
17947
고독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1-19
1794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19
179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1-18
179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18
17943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1-18
17942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1-18
1794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1-18
17940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1-18
1793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1-18
179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18
1793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1-18
17936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18
179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1-17
1793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1-17
17933
뒤란의 비밀 댓글+ 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1-17
1793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1-17
17931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1-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