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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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57회 작성일 20-01-12 09:36본문
댓글목록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맛난 모자반을
토향 언어로 무치니 군침에 눈물이 찔끔 합니다
/내 엄니 반쯤 닮은 그녀/
이차락?...은 어려워요 시인님...ㅎㅎ
제주가 낳은 향토 글꾼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사실 어렵습니다
사전적 의미완 다르게 쓰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혹은, 이토록
결국, 이렇게 넘치도록
그렇게 읽으시면 되겟네요
어감의 느낌으로 받아들이시면
틀림이 없을 듯
ㅎㅎ
감사합니다
이옥순님의 댓글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참 슬픈 하루 였답니다
모자반 한 웅큼 먹고 마음을 달래 봅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일인진 모르겠으나
그 슬픔에서 속히 탈출하소서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록 시인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2020 경자년이 밝은지도 반달이 가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 하시도록
손모아 봅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누나 드림!~~^^
김태운님의 댓글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은 받을 대로 받아 이제 넘치기 시작합니다
ㅎㅎ
누님도 지금만큼이라도
건강 쭈욱 유지하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