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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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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2회 작성일 20-01-12 22:20

본문

씨앗을 흙에 심는다 자라난다 자라나야 되는 이유는 모른다 다만 자란다 햇살이 있어서 잎사귀를 티운다 튼튼한 가지가 생긴다 다만 바람에 꺽이지 않는 것만 알겠다 뿌리가 땅에 튼튼하게 심어져 뻣어나간다 우리는 다이아몬드를 찾아야 한다 환경안에 존재하는 돌아가는 상황이 환경에 의해 깨달지못하는 잘 모르는 존재는 다이아몬드를 찾기가 쉽지 않다 잎사귀의 모양 뿌리가 흙을 붙잡을수 있는 방법 비바람 태풍에 꺽이지 않으려면 튼튼한 가지가 필요하다는 건 알겠다 다이아몬드는 나무말고도 생명이라면 어느곳에서든 존재한다 뇌라고 생각했지만 뇌가 다이아몬드일꺼라 생각했지만 뇌는 자라나는 동안 같은 생명체의 동일한 모습만 보여줄 뿐 실제로 다이아몬드는 오랜시간이 지나며 조심씩 변화하며 존재한다 깃털은 가볍다 추위를 막아주는 깃털은 실제로 더위도 막아준다 하지만 그 모양 또한 이해할 순 없다 입술을 모으고 불며 날아가는 민들레 작은씨앗은 아름답기까지하다 다이아몬드여 오 다이아몬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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