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보름달 사랑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보름달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16 16:15

본문

보름달 사랑 / 정연복

사랑은

함께하는 일이어서

나 홀로는

다 이룰 수 없지만.

당신을 사모하는

나의 마음 나의 사랑

밤낮으로

차고도 넘치느니.

손톱달만큼의 사랑만

보태어주신다면

우리의 사랑은

동그란 보름달 되리.

당신과 나의

두 마음이 합하여

하나 됨의 기쁨으로

휘영청 밝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70	우로보로스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1-29
18069	은방울꽃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1-29
18068	나무의 동안거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1-29
18067	더 상큼해졌는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29
18066	송도 생활 5개월째 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29
18065	중년의 사랑 댓글+ 2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1-28
18064	방관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1-28
18063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28
18062	오른쪽이 있었다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1-28
18061	최고의 순간들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1-28
18060	안개 숲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1-28
18059	눈꽃 댓글+ 3개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1-28
18058	축!!! 윤석호 시인 첫 시집 발간 [4인칭에 관하여] 댓글+ 11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1-28
18057	다락방에 대하여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1-28
18056	삶과 사랑의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1-28
18055	두루미 댓글+ 1개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1-28
18054	석간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1-28
18053	바람이 불지 않는 숲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1-28
18052	내가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1-28
18051	송도 생활 5개월째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28
18050	찔레꽃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1-27
18049	꿈의 여정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1-27
18048	분노조절장애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1-27
18047	낭만적 삶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1-27
18046	산맥(山脈)이 자란다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27
18045	쪽 나간 밥그릇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1-27
18044	작업복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27
18043	최초의 만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1-27
18042	송도 생활 5개월째 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27
18041	다시, 봄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27
18040	살아가는 방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26
18039	999억의 산책 댓글+ 3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1-26
18038	기대도 좋아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1-26
18037	봄이 오는 길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1-26
18036	밀랍종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26
18035	앵오리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1-26
18034	송도 생활 5개월째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1-26
18033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댓글+ 5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1-26
18032	한 방울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1-26
18031	장미꽃 반지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26
18030	비움의 꿈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1-25
18029	사소한 것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25
18028	질투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1-25
18027	바 람 소 리 (퇴고) 댓글+ 1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1-25
18026	지워지지 않는 흔적 속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1-25
18025	복주머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1-25
18024	춤은 언어의 마술사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1-25
18023	송도 생활 5개월째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1-25
18022	새해를 맞으며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1-25
18021	부엌방이 없는 마을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1-25
18020	진정한 삶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24
18019	내 안에 하늘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1-24
18018	눈이 오는 날, 우리는 댓글+ 1개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1-24
18017	새해의 작은 노래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1-24
18016	송도 생활 5개월째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24
18015	세탁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1-24
18014	다양한 명절의 풍경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1-24
18013	눈물의 꽃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1-23
18012	따뜻한 양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1-23
18011	무명 6 댓글+ 2개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1-23
18010	육포! 댓글+ 1개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1-23
18009	미친 듯이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1-23
18008	하얀 안개꽃의 독백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1-23
18007	섬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1-23
18006	국광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1-23
18005	그댄 이미지 맨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1-23
18004	어쩌다 이 세상에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23
18003	정초에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23
18002	1월의 다가섬에 환호의 영접을 부리며 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23
18001	그대 그리울 때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22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070

우로보로스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