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육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75회 작성일 20-01-23 16:37

본문



자유한국당 황교안대표가
조계사에 있는 종단 원로들에게
한우 육포를 경자년 설 선물로 보냈다는
기사를 보니 댓글 중에 압권이
"샴푸도 보낼 기세"

한우 육포일 망정 한번 줬으면 그만이지
줬다가 도로 뺏어 오는필살기

밤이면 가발쓰고 발렌타인 룸 싸롱에
신선로에 익힌 등심으로 개기름 졸졸 흘러도
卍들에 단백질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염려하는 깊은 뜻
개신이 개불을 배려해 주는 이 아름다움!


"밑 습니다" 

"할렐루야 卍 만세!" 

댓글목록

Total 34,585건 23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34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7
1834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2-17
18343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2-17
18342
풍경 댓글+ 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2-17
1834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2-17
1834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7
1833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17
18338
해바라기 댓글+ 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2-17
18337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2-17
1833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2-17
1833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2-17
18334
담쟁이꽃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2-17
1833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17
1833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2-16
18331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2-16
1833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2-16
1832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2-16
1832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2-16
1832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16
1832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2-16
1832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6
18324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6
18323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16
18322
기일(忌日) 댓글+ 6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2-16
18321
우한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2-16
1832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2-16
18319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2-16
18318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16
183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16
1831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2-16
183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15
18314
소천(召天) 댓글+ 1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2-15
1831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2-15
18312
기억 댓글+ 3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2-15
18311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15
18310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2-15
18309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2-15
18308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2-15
1830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15
1830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2-15
1830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15
18304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15
1830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15
183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2-15
1830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2-15
183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14
18299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4
1829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2-14
18297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2-14
1829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14
18295
봄밤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2-14
18294
봉기하는 봄 댓글+ 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2-14
1829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2-14
1829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2-14
1829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14
1829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2-14
1828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2-14
18288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2-14
1828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2-14
1828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2-13
182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2-13
1828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13
18283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2-13
182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2-13
1828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13
18280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2-13
18279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13
18278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13
1827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2-13
1827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