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사랑의 노래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삶과 사랑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1회 작성일 20-01-28 10:11

본문


 삶과 사랑의 노래 / 정연복 

 

너의 목숨도 하나

나의 목숨도 하나

 

온 우주에 단 하나뿐인

너와 나의 목숨.

 

너의 목숨도 잠깐

나의 목숨도 잠시잠깐

 

머잖아 꽃잎 지듯

지고 말 목숨.

 

아직 우리의 심장이 뛰는

지금 이 순간

 

장미같이 뜨겁게 살자

불꽃같이 뜨겁게 사랑하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819건 25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82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1-22
1682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1-22
16827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1-22
1682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1-22
1682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1-22
16824
연리지 댓글+ 1
Su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01-22
16823
설에 대하여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1-22
16822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1-22
16821 버퍼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1-22
168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1-22
1681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1-22
1681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1-22
168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23
16816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23
1681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23
1681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1-23
1681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1-23
1681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1-23
1681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1-23
16810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1-23
16809
육포! 댓글+ 1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1-23
16808
무명 6 댓글+ 2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23
168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1-23
168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01-23
168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24
16804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24
1680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24
1680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1-24
16801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1-24
1680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1-24
167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24
16798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1-25
1679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1-25
1679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25
1679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1-25
1679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1-25
1679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1-25
1679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1-25
1679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1-25
167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1-25
1678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1-25
16788
장미꽃 반지 댓글+ 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1-26
1678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1-26
1678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1-26
1678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1-26
16784
앵오리 댓글+ 2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1-26
16783
밀랍종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26
16782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1-26
16781
기대도 좋아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1-26
16780
999억의 산책 댓글+ 3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1-26
1677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26
1677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27
1677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27
167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27
16775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1-27
1677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1-27
16773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27
1677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1-27
1677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1-27
16770
꿈의 여정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1-27
16769
찔레꽃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1-27
167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28
167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1-28
1676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1-28
1676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1-28
16764
두루미 댓글+ 1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1-28
열람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1-28
1676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1-28
16761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1-28
16760
눈꽃 댓글+ 3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1-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