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마음의 정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19회 작성일 20-02-02 12:33

본문

 

 


마음의 정원 / 신광진



떠난 후에도 몰래 숨어

향기를 품고 피어나

비바람이 불어도 휘날려

거리를 홀로 걸어가면

한들한들 춤을 추며

눈길마다 마주치는 인사


풀잎에 방울방울 맺혀

주르륵 흐르는 싱그러움

햇빛은 가슴에 쏟아진다

스쳐가면 향기로 속삭이고

혼잣말 쏟아내는 수다쟁이

품 안 가득 물들어가는 내음









 

 

댓글목록

grail217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평토론방에서 시를 평가 받아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무례인 줄 알면서도 댓글을 적는 이유는..
시마을에서 활동하기에..
몇 마디..
적..
습..
니..
다..
고맙습니다..
^^*..

grail21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으로 시를 이해 받기 원하신다면..
비평토론방에서 김부회 시인께 조언을 받아 보세요..
시가 어렵지 않아서 좋지만 너무 평문이라서 시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서정적인 면에서 많은 내용을 상징과 비유로 함축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낭비로 보입니다..
죄송합니다..
평가하려는 게 아닌데..
자꾸만 헛소리가 쏟아져 나오네요..
고맙습니다..
^^*..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모임때 부페 음식 담고 있는데  노정혜 시인님, 배월선 시인님, 김부회 시인님이 1분도 안된 시간에 3분이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난 현대 시 쓰는 사람이 아니고 서정시를 쓰는 사람입니다

님 자신이나 돌보세요

님이 말해서 알지만 나이 30대 사회 경험도 별로 없고 병원에 다녔다고 하고 세상에 님보다 다 똑똑합니다
마을은 시 자랑하는 곳이 아닙니다
등단하신 작가시방 보면 대부분이 서정시 입니다
어느 누구도 시가지고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대부분 50이 넘어서 시를 쓴다는것 그것많으로 최고인것입니다
자기 앞도 못가리면서 이게 뭡니까
댓글 안단다고 며칠전에 그러더니 관리가 아쉽습니다

오늘 시 님은 절대 이해 못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을에 시 써서  다음카페에서 27000 퍼갔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겁니다
저는 비등단이고 서정시를 쓰는 사람입니다

https://search.daum.net/search?w=cafe&nil_search=btn&DA=NTB&enc=utf8&ASearchType=1&lpp=10&rlang=0&q=%EC%8B%A0%EA%B4%91%EC%A7%84




전체보기 (67549)  영상 게시물을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제이름을 첫번째로 올려 주셨습니다


 韓國 男 詩人房 (1476)

신광진 님 詩房 (299)
雲星 김정래 님 (1897)
賢 노승한 님詩 (709)
이정규 님 詩房 (274)
구본흥 님 詩房 (276)
정재삼 님 詩房 (316)
용혜원詩이효녕 (640)
이정하詩윤보영 (507)
원태연詩류시화 (171)
오광수詩정유찬 (313)
도종환詩김소월 (228)
김득수詩손종일 (435)
김용택詩이문주 (336)
김종선詩이재현 (381)
이재곤詩박종영 (273)
박광호詩정민기 (334)
강장원詩박흥준 (163)


http://blog.daum.net/585512/14997867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시 정말 아름다운 시입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이해는 하십니까

오늘 이순간을 위해서 소중하게 관리해온 감성입니다


심근경색을로 쓰러져서 병원해서 전기 충격기로 살아 났습니다
죽었다 살아났기 때문에 시쓰는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등단 시험을 본적도 없고 순수하게 시를 쓰고 있습니다
마을이 아닌 어느곳에서 두번째는 싫을 만큼 당당했습니다
카페에 가면 제 게시물이 가득했습니다
카페 매니저님 퍼가신 게시물이 27000 입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듯이 독자가 있어야 시를 쓰고 싶어 합니다

grail21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모르시겠지만 지금의 실력으로도 충분히 문예지에 등단할 실력은 되십니다..
물론 시마을문학상이 등단으로 인정하는 상은 아니지만..
노력하시면 탈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저도 유체이탈을 경험할 정도로 죽음의 곁에 다가간 적도 있습니다..
20대 초반에는 자살시도를 하였기에 죽다 살아났습니다..
다시 살아났다고 하여 시가 잘 써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사랑을 하고 나서 이후에 좋아하는 감정으로 변하면 집착과 아집이 사라지고 시가 더 잘 써집니다..
그러니까 오히려 감정의 충만함 보다는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볼 줄 아는 관조가 필요합니다..
신광진 시인님을 좋아합니다..
저는 시마을에 2008년 부터 활동하면서 이렇게 시를 많이 쓰시는 분은 처음 봅니다..
시적인 재능이 탁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가르쳐 드리지요


마음의 정원 / 신광진



떠난 후에도 몰래 숨어
향기를 품고 피어나
비바람이 불어도 휘날려

​거리를 홀로 걸어가면
한들한들 춤을 추며
눈길마다 마주치는 인사


풀잎에 방울방울 맺혀
주르륵 흐르는 싱그러움
햇빛은 가슴에 쏟아진다

​스쳐가면 향기로 속삭이고
혼잣말 쏟아내는 수다쟁이
품 안 가득 물들어가는 내음





..................................................
마음의 정원. 꽃밭.  뜰  마음이 쉴수 있는곳입니다


저는 매일 새벽에 7키로 2시간 가까이 걷습니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도 둘째도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시를 쓰고 싶은 감성이 생겨서 한편 썻습니다
요즘에 시를 많이 쓰지 않아서 지금 쓰는 시가 지금 모습입니다
제 자신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정성 들여서 쓴 글입니다

새벽에 운동갈때 느끼는 소중한 생각들을 담았습니다

.....................................................................................

떠난 후에도 몰래 숨어
향기를 품고 피어나
비바람이 불어도 휘날려


사랑이 떠나간 후에도 여전히 마음은 향기를 품고 피어나서  바바람이 불어도 꺽이지 않고 휘날리입니다


​거리를 홀로 걸어가면
한들한들 춤을 추며
눈길마다 마주치는 인사


새벽 거리를 홀로 걸어가면서 바람에 한들한들 춤을추며 눈길이 마주치는 모두가 친구 같습니다
눈길을 스쳐가는 풀잎 나무 가게 상호 하늘 땅 바람 전봇대 흘러가는 물 표지판 다리 지나가는 사람 모두에게 수없이 인사를 합니다


​풀잎에 방울방울 맺혀
주르륵 흐르는 싱그러움
햇빛은 가슴에 쏟아진다

불빛에 반사되는 빛나는 풀잎을 바라보면 마음마져 맑아지고 싱그러워져  아직 늦지 않았어! 마음의 용기가 되고 햇빛은 가슴에 쏟아진다  여기서  맑은 햇빛이 쏟아지는 하늘이 내게준 선물같이 새롭게 느껴져 부푼 마음을 다잡습니다



​스쳐가면 향기로 속삭이고
혼잣말 쏟아내는 수다쟁이
품 안 가득 물들어가는 내음


그길을 오래걷다보니 스쳐가면 향기로 속삭이고 하느님 하늘이시여 장사잘되게 해주세요 건강하게 해주세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수없이 속삭이며 자신을 더 아껴주고 사랑하게됩니다

이제는 품안으로 구석구석 내음이 물들어서 혼자 있어도 느낄수 있는 오늘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혼자 일어나서 일을 하고 자신을 관리 한다는것이 어려운 일인데 우울증도 없이 사는 모습이 저에게는 감동입니다

제가 잘 이해를 못하는 시가 있듯이 서정시도 마음으로 그려가지 못하면 이해하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등단 보다 스스로 만족할수 있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을때 만족할것 같습니다
누군가 평가는 1인이고 사람마다 다를수 있고 자신의 시를 퇴고하듯이 스스로 경지에 오르는겁니다

눈으로 스쳐가듯 10초면 읽는 시는 안쓰려고 나만의 방식으로 시를 쓰고 있습니다
시를 쓸때는 자신의 아픔보다 그 손을 함께 잡고 싶어서 마음은 시를 씁니다
시를 읽을때 읽는 분도 마음을 다해서 읽어야 가슴에 닳고 모든 사람이 독자가 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색깔이 다르면 먼저 마음을 닫고 외면하면 서로가 이해하기 힘들어 한쪽만 향하겠지요
자신의 색깔, 자신의 시어를 갖는다는것 서정시라도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제 시는 여백이 20%는 비워 있어서 그부분은 독자가 채워야 합니다
시를 보시면 특정 대상을 정하지 않고 주인공은 읽는분이 넣어서 읽으면 됩니다
처음 보신 분도 저와 같은 감성이시면 금방 이해하시고 관심없이 읽으시면 서정시라도 이해하기가 힘들것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시를 잘쓸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남에시 잘 이해도 못하면서 아는채하고 훈계하면 정말 짜증이 납니다
저는 수없이 많은 공격을 받았지만 시마을에서 글을쓰고 있습니다
마을에 시를 쓰려고 있기때문에 한편한편 시가 소중합니다

나이 더먹으면 사랑시도 못쓰고 마음마저 늙어갈까 봐서 더 소중한 시간입니다
덧칠하는데 시간 보내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오늘 이글을 쓰면서 시 몇편의 감성이 쏟아진것 같습니다

Total 34,685건 23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23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11
1823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11
1823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2-11
1823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2-11
1823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11
182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11
1822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2-10
1822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10
182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2-10
1822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10
1822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0
18224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2-10
18223
사탄의 간증 댓글+ 9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2-10
18222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10
182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2-10
182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2-10
18219
지평선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2-10
18218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2-10
18217
코로나 세상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2-10
18216
낭하(浪河) 댓글+ 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10
182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10
18214
큰손이 온다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2-10
18213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2-09
182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2-09
182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2-09
18210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2-09
1820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2-09
18208
나무의 역설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2-09
18207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2-09
18206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09
18205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09
1820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2-09
1820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09
1820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09
18201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2-09
1820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09
181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08
18198
신의 의미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2-08
1819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2-08
18196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08
18195
코로나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2-08
181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08
18193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2-08
18192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2-08
18191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2-08
1819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2-08
18189 안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08
18188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2-08
181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08
18186
마음의 빛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2-08
181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2-07
1818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07
181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2-07
18182
스펙트럼 댓글+ 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2-07
1818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07
1818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2-07
18179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07
18178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2-07
1817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2-07
18176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2-07
1817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07
18174
얼굴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2-07
181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2-07
181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2-06
18171
댓글+ 3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2-06
18170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2-06
1816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06
181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2-06
18167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06
18166
씨바 댓글+ 2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2-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