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선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싱그러운 선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9회 작성일 20-02-02 22:28

본문

싱그러운 선택 -박영란

 

과거의 영광에 도취

굽이굽이 고생했던 기억

강은 산허리에 걸쳐있고

빠르게 점점 숲을 차지한

 

생각처럼 숙성되어가고

얼마나 많은 헌신을 하는

쉽지 않는 일을 신중하게

멈춘 듯 보이지만 싱그러운

 

좋은 일만 할 것이라고

쏟아지는 황금빛 노을 사이

뜨거운 가슴 누구보다 활기찬

모든 일에 지나치게 적극적인

 

생각대로 행동을 하고

망설이다 늘 쫓기는 마음

간밤 내내 울다 마음 다잡는

시간의 흐름을 멈출 수가 없다.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_ζζζ  추위엔
┃\~~┃┓따뜻한
┃ ▩ ┃┛녹차가
┗━━┛ 좋아요^^
한 잔 두고 갑니다~

싱그러운 선택
아름다운 시
글의 향기에 행복한 마음 담아갑니다 ~~

새벽그리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작가님께~~

안녕하십니까?~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모든 인연이 싱그러운 선택~
멋진 작가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설레임으로 시작하는 월요일~
한주 내내 즐겁고 행복하세요~
도희a작가님~~고맙습니다~~^^

Total 34,686건 23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23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2-11
1823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11
1823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1
1823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2-11
1823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2-11
1823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11
1823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11
1822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2-10
18228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10
182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2-10
1822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10
1822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0
18224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2-10
18223
사탄의 간증 댓글+ 9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2-10
18222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2-10
182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2-10
182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2-10
18219
지평선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2-10
18218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2-10
18217
코로나 세상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2-10
18216
낭하(浪河) 댓글+ 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10
1821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10
18214
큰손이 온다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2-10
18213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2-09
1821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2-09
182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2-09
18210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2-09
1820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2-09
18208
나무의 역설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2-09
18207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2-09
18206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2-09
18205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09
1820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2-09
1820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09
1820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09
18201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2-09
1820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2-09
1819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08
18198
신의 의미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2-08
18197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2-08
18196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08
18195
코로나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2-08
1819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2-08
18193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2-08
18192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2-08
18191 꿈꾸는남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2-08
1819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2-08
18189 안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08
18188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2-08
181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2-08
18186
마음의 빛 댓글+ 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2-08
1818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2-07
1818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07
181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2-07
18182
스펙트럼 댓글+ 4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2-07
1818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2-07
1818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2-07
18179 시인후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07
18178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2-07
1817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2-07
18176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2-07
1817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07
18174
얼굴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2-07
181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2-07
181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2-06
18171
댓글+ 3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2-06
18170 소영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2-06
1816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06
181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2-06
18167 단풍잎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