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이집트 여행을 다녀와서 3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이집트 여행을 다녀와서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20-02-12 06:18

본문

고대 문명과의 만남은 새롭고 높은 의식 수준을 만듭니다 가치의 힘이 강화되고

인간으로서 생을 영위하는데 자연에 대한 도전과 순응력을 높입니다

문명을 영위하는 힘의 원천이 태양의 팽창에서 유래하여 사막의 험난한 힘과

대평원의 평온의 위상 높음이 생명의 혼을 일으켜 있음의 크기를 말해줍니다

세상 높음으로 열린 세상을 이룬 생명에게 하늘 높음의 영의 세계로 회귀하는 얼개를

제시하고 보여주는 큰 가늠자의 인도로 강림의 현신을 이겨낸 군림의 위상을 대면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26	달콤한 추억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23
18425	칼의 속삭임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23
18424	인내하는 순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2-22
18423	컨테이젼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22
18422	평상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2-22
18421	아침의 고민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2-22
18420	봄 비	바지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2-22
18419	하루 한번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2-22
18418	멘붕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2-22
18417	코로나 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2-22
18416	세상의 모든은혜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22
18415	그대 창가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2-21
18414	팽팽한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21
18413	권면생가(勸勉生歌)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2-21
18412	종말인것 처럼 말하지 말자.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2-21
18411	찬비의 사연 댓글+ 4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2-21
18410	여자의 진화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2-21
18409	꽃향기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2-21
18408	패닉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2-21
18407	연서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21
18406	선물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21
18405	집화궁(集火弓)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2-21
18404	다시 사막으로 댓글+ 2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2-21
18403	대리만족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2-21
18402	코로나 4 댓글+ 1개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21
18401	아버지의 손 댓글+ 1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2-21
18400	촛불이 꺼지려면!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21
18399	늦은 중년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2-20
18398	소박한 인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20
18397	봄 댓글+ 4개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02-20
18396	흑묘백묘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20
18395	새벽을 기다리며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2-20
18394	그냥 읽어 내기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2-20
18393	보름달같이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20
18392	유리호롱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20
18391	시장의 여인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2-20
18390	하야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2-20
18389	동백꽃은 지고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2-20
18388	코로나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2-20
18387	보고 또 보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20
18386	인생살이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2-20
18385	봄이 오네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2-19
18384	마음과 영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2-19
18383	불안한 감염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19
18382	자연인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2-19
18381	당신 참 묘(妙)하다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2-19
18380	겨울나무 속 꽃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2-19
18379	정치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2-19
18378	불면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2-19
18377	조언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2-19
18376	초록빛 물방울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2-19
18375	어머니의 외식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2-19
18374	코로나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2-19
18373	얼굴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2-19
18372	가족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2-19
18371	풋풋한 에너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18
18370	시호(詩湖)에 갔다가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2-18
18369	사랑을 줄 때는 댓글+ 2개	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2-18
18368	우리 시대의 逆說 댓글+ 2개	rene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2-18
18367	사랑 할 수 밖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2-18
18366	나무와 사랑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2-18
18365	꽃샘 취위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2-18
18364	텅 빈 얼굴로 시종 모든 만물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눈 댓글+ 1개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18
18363	수장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18
18362	봄물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18
18361	선택 이전의 생각들 댓글+ 2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18
18360	전설의 눈물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2-18
18359	수선화 연정 댓글+ 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2-18
18358	봄 댓글+ 4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2-18
18357	사람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2-18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26

달콤한 추억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