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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이전의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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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13회 작성일 20-02-18 11:07

본문

때로 진심은 정의롭지 못하고 자신의 뜻과 다르다 어떠한 행동을 할 때 시작부분에서 질려버리고 마는 일들이 있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에 대해서 습관처럼 일을 저지르고 그 일을 이어나가게 되는데 곧 잘 후회하고 마는 행동들도 결국엔 시작되어버리고 다른사람과의 관게에서 특정한 사람으로 구분되어 비판받고 쓸모없는 인간 취급받을 가능성이 크다 시작 단계에서 생각이 도달해서 이어질꺼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생각들은 평소에 무엇이 진실인지 진심에 대해서 불연듯 자기자신의 질문에 빠지게 되는데 비록 그 진실이 진심이더라도 나쁜결과를 가져온다면 어떠한 행동 이전에 드는 이런 이야기를 마음먹기에 하지 않겠다는 혹은 안하는것이 나의 진심이라고 자신에게 피력한다면 다음번에 그에 관한 일들에 대해 이미 선택한데로 하지 않아도 되고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게 된다 미래에 대한 꿈이라는 것이 선택의 연속이지만 평소에 자기자신에 대한 오해가 깊어서 별생각없이 삶이 주어진데로 살아가다가 왜 삶이 초라하거나 불운의 연속이거나 남들에 비해 나태하고 욕정에 사로잡혀서 욕심만 부리고 가진게 없냐는 물음이 생긴다면 결국 그대의 삶이 자신을 놓고 봤을때 그럴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한다 생각한데로 이루어지는 상의 모든 법칙은 실제로 존재하며 자기자신에 대해 깊이 있게 세상에 꼭 필요하고 그래서 중요한 사람처럼 느끼며 앞으로의 삶도 나쁜것을 짊어지기보다 좋은것만 가지려고 노력한다면 결국 그런 선택의 순간이 오기전에 마음가짐을 좋은쪽으로 하게 된다면 결국 세상은 당신에게 큰 선물을 선사하게 될것이다

댓글목록

10년노예님의 댓글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아 댓글사절합니다 욕듣기 싫으시면 댓글 안다시면 됩니다^^
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것 같은데 같이 시쓰는 사람들끼리 서로 배려해야죠
댓글 달지마세용^^

grail21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1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은 달기 위해 존재합니다..
단지 댓글을 달았다고 욕을 한다면 그건 사람의 도리가 아닙니다..
그밖에 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처녀작 시집의 개정판을 쓰고 있습니다..
신춘문예의 시인 보다 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음..
서로 배려하는 마음은 중요합니다..
10년노예 시인님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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