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인생 찬가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인생 찬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6회 작성일 20-02-27 10:02

본문

인생 찬가 / 정연복

꽃 피고 새들이 노래하는

이 땅에 태어나는 것은 축복

일하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며

한세월 살아가는 것은 행복

슬프고 괴로운 일 모두 끝나는

죽음이 찾아오는 것도 크나큰 축복.

인생은 아름다워라

태어남도 삶도 죽음도 아름다워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545	바위의 삶 댓글+ 9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14
24544	꽃이 필 때와 질 때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19
24543	자연의 순리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28
24542	등날 두 개 비늘은 작고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01
24541	장마는 방황의 흔적 댓글+ 1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02
24540	두꺼비 애터지게 간다 /추영탑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28
24539	하루의 시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31
24538	시인의 풍경화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11
24537	늙어 봤니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29
24536	모듬벌초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9-09
24535	발효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9-16
24534	사랑에게 묻다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19
24533	가자, 하늘산장으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9-30
24532	[이미지15] 숟가락이 꽃으로 피어나는 곳 댓글+ 4개	스펙트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0-12
24531	붓다를 재해석하다 댓글+ 4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17
24530	굳이 제목을 붙이자면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24
24529	행복한 그리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13
24528	새로운 마음 준비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14
24527	밤이 깊을 적에 댓글+ 1개	일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02
24526	바람의 장례식장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02
24525	마음의 문을 열다 댓글+ 10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08
24524	추억의 시간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1-25
24523	사발꽃 댓글+ 16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15
24522	색다른 사랑법 댓글+ 10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16
24521	사랑만큼 좋은게 있을까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23
24520	링 위의 작시법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2-02
24519	입춘 지났으니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2-07
24518	홍어 빠진 잔칫상 댓글+ 1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3-02
24517	모르겠네 댓글+ 2개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2-28
24516	둔감한 예지 능력 댓글+ 18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3-09
24515	상처 입은 사슴 댓글+ 3개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3-15
24514	꼰대의 품격 댓글+ 4개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01
24513	청춘의 시간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08
24512	친구는 예쁜여우 댓글+ 4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09
24511	하얀 눈, 지는 벚꽃 댓글+ 1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16
24510	외발자전거 댓글+ 1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06
24509	그래도, 그리운 거다 댓글+ 5개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19
24508	[부부의날이라는데] 결혼하여 夫婦로 산다는 건 댓글+ 10개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21
24507	환승이별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27
24506	미소가 사라지기 전에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13
24505	바람꽃과 해바라기 댓글+ 6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18
24504	해조음 속에 댓글+ 12개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23
24503	빨강안의 하얀사랑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0-06
24502	폭발하는 가을 댓글+ 4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0-26
24501	그리 어렵지 않은 일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3-16
24500	곁에 머무는 마음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2-13
24499	활화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20
24498	거울처럼 보여주는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04
24497	역류하는 연어 떼 댓글+ 9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2-03
24496	흙의 숨결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2-18
24495	애 늙은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3-28
24494	아네모네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24
24493	좋은 사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5-21
24492	양심불량한 사람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30
24491	바람과 백합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11
24490	인생 반성문 댓글+ 3개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14
24489	퇴고 - 자동응답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16
24488	작은 꽃의 기도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8-22
24487	지옥으로 간 두 개의 불빛 댓글+ 4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9-08
24486	진통제 댓글+ 6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02
24485	⁠인생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24
24484	낮달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31
24483	동장군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1-28
24482	아름다운 죄인 댓글+ 3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3-06
24481	겨울 운동장 댓글+ 4개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3-07
24480	봄은 봄이로되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3-20
24479	떫은 기억 댓글+ 1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3-30
24478	사월의 벚꽃길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04
24477	오랫동안 못 본 사이에 댓글+ 4개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4-11
24476	이력서 댓글+ 6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7-18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545

바위의 삶 댓글+ 9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