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안의 시 마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레드안의 시 마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0-03-17 01:55

본문

내 폰 레드안에는
항상 시마을이
존재한다

매일
휴대하고 다니니
언제 어디서라도
쉽게  시 마을을
접하며 다정한 친구처럼
폰을 손바닥에
 올려 놓고
 시마을을
즐기며 사랑하며
온종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폰안에
시 마을도
많이 사랑해주니까
엄청 좋아하는것 같다

그느낌
본인이 너무
잘 아니까 ...

하지만
시마을은
작은 폰안에서
존재하려니
갑갑하고 숨막히겠지

아냐
오히려
즐거워하겠는걸

컴퓨터 안에서
존재하는것 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나랑 함께
할 수 있으니말야

내 폰안에
깜찍한 시마을이
존재한다

차 한잔의 여유속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애용할 수 있어
 즐거움과 행복을 함께 주니
 마냥 사랑스러운
 손바닥안에 참 고마운 폰

레드안의
시마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42건 22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82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27
18821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3-27
18820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3-27
1881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27
1881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3-26
18817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26
18816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03-26
18815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3-26
1881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3-26
18813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6
18812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3-26
1881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3-26
18810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3-26
18809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3-26
1880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3-26
188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3-25
18806 맥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3-25
18805 시스케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3-25
1880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25
18803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3-25
18802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3-25
1880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3-25
1880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3-25
187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3-25
18798 비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3-25
1879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3-24
18796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3-24
18795
책등 -퇴고 댓글+ 1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03-24
18794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3-24
1879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3-24
18792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3-24
1879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3-24
1879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24
18789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3-24
1878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03-24
187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3-24
187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3-23
18785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3-21
1878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3
18783 오징어볼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3-23
18782
노인과 소녀 댓글+ 2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3-23
1878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3-23
18780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3-23
18779
불신의 거리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3-23
1877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3-23
18777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3-23
187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3-23
18775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3-23
18774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3
187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3-23
1877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3-23
187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3-22
18770 비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2
1876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3-22
18768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3-22
1876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3-22
187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3-22
187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3-21
18764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3-21
18763
수정의 방 댓글+ 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3-21
18762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3-21
18761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3-21
1876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3-21
18759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3-21
18758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3-21
18757
4월에 연가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3-21
187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3-21
1875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3-20
18754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3-20
18753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3-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