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바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를 위한 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5-25 15:36

본문

 

  나를 위한 바람 / 정연복

 

푸른 들판을 걸으면

불어 불어와서

 

내 가슴속까지

파고드는 바람

 

우연히 불어온 거라고

생각하지 말자.

 

들판을 걷는 나와

함께 걸어주고파

 

무한 허공의

먼먼 길을 지나와서

 

나에게까지 찾아온

바람이라고 생각하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45건 21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45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6-02
1945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6-02
1945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6-02
1945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6-02
1945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6-02
19450
모래시계 댓글+ 2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6-02
1944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6-01
1944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6-01
19447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6-01
19446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6-01
19445
망초대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6-01
1944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6-01
19443
나의 오감도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6-01
194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6-01
1944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6-01
1944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5-31
19439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5-31
1943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5-31
19437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5-31
19436
원조 교제 댓글+ 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5-31
1943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5-31
19434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5-31
19433
6월의 폭설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5-31
1943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5-31
19431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5-31
19430
우물 댓글+ 1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5-31
1942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5-31
1942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31
194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5-30
1942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5-30
1942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5-30
19424
노래방에서 댓글+ 1
DOK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5-30
19423
시집을 샀다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5-30
1942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5-30
19421
꽃/선미숙 댓글+ 1
선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5-30
19420
작은 능금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5-30
19419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5-30
1941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5-30
1941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5-30
1941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5-29
1941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29
1941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5-29
1941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5-29
19412
분갈이 댓글+ 4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5-29
1941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5-29
1941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5-29
194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5-29
19408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5-28
19407
당신은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5-28
19406 石蒜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28
1940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5-28
1940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5-28
19403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5-28
1940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05-28
1940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5-28
1940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5-28
19399
할미꽃 댓글+ 3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5-28
1939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5-27
19397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5-27
1939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5-27
19395
딜레이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5-27
1939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5-27
1939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5-27
19392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5-27
19391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5-27
1939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5-26
1938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5-26
1938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5-26
19387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5-26
1938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5-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