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배송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새벽 배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5회 작성일 20-07-06 09:45

본문



  새벽 배송

밤을 건너

어김없이 오늘도

배송된 새벽을 들입니다.


열어 젖히니

스물네 색 색색깔

크레파스가 이단으로

빼곡하니 나란합니다.

함께 온

8절 켄트지 펼쳐

무릎걸음으로 다가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762건 24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892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14
17891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22
17890
동물의 왕국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02
1788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03
17888
신을 신다가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01
17887
法에 대하여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6
1788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8
17885
겨울 생각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8
1788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3
178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28
1788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7
1788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08
1788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20
1787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2
17878
퇴고 - 입동 댓글+ 1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2
1787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5
17876 andres0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15
1787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23
17874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13
1787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09
17872
딱지 꽃 효과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4
1787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01
17870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30
1786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18
178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03
1786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11
17866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07
1786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14
17864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17
17863 성실1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5
178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7
17861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8
17860
행복한 잠 댓글+ 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14
1785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1
1785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06
17857
비너스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08
17856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20
17855
낙엽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8
17854
항해자의 꿈 댓글+ 6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30
1785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30
1785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16
178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22
17850 purewat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21
1784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12
17848
내성(耐性)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27
17847
봄밤에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7
17846
황사 바람 댓글+ 4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30
17845
곡우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4-21
1784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1-03
1784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03
178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12
17841
녹슨 문고리 댓글+ 1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18
17840
무망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01
17839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5-29
17838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6-26
17837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01
17836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0
17835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6
1783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8-20
1783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07
17832
가을바람 댓글+ 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9-10
17831
帶(띠) 댓글+ 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17
17830
커밍즈에게 댓글+ 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29
17829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0-30
1782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10
17827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12
1782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24
17825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1-22
1782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06
1782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12-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