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좌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성공과 좌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8회 작성일 20-07-06 23:47

본문

성공과 좌절 -박영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싱그러운 초록과 더불어

성공과 좌절 뒤돌아보면서

시간과 세월을 나란히 하고

사이좋게 늘 관심을 가져주는

 

우리 가는 길

고마움을 드러내는

착하고 겸손한 내면

올바른 행복의 길을 찾아서

진실하고 정직함을 좋아하는

 

알고 있으나 이루지 못하고

덤덤한 마음 특별한 자존감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만큼

누릴 수 없이 무심하게 넘어가는

물 따라 길 따라 이겨낸 무지개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629건 210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999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7-22
19998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22
19997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7-21
199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1
199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21
1999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21
19993
꽃은 예쁘다 댓글+ 1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7-21
19992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7-21
19991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7-21
1999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7-21
1998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21
1998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1
19987
무덤 댓글+ 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21
1998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7-20
19985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7-20
19984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7-20
1998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20
1998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7-20
1998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7-20
19980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7-20
19979
붉은 마당 댓글+ 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7-20
1997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20
19977
Mosquito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7-20
19976
토지의 눈물 댓글+ 1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7-20
1997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20
1997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7-20
1997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19
19972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7-19
19971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19
1997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19
1996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19
19968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7-19
19967
산방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7-19
199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7-19
19965
애완견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19
1996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7-19
19963 봄빛가득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7-19
1996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19
1996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8
19960
보리밭 댓글+ 2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07-18
1995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7-18
1995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18
1995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8
1995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18
19955
유캉년 사반 댓글+ 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7-18
19954
水平線 댓글+ 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7-18
19953
採蓮 II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7-18
1995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18
1995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7-17
199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7-17
19949
껍질속에서 댓글+ 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17
1994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7-17
19947
메꽃 추억 댓글+ 2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7-17
1994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7-17
1994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7-17
19944
죄의 본질 댓글+ 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7-17
1994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17
19942
데칼코마니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7-17
1994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7-16
19940
여름의 理由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7-16
19939
한라산 댓글+ 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16
19938
오드 아이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7-16
19937 버들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7-16
19936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7-16
1993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7-16
19934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16
1993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16
1993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16
1993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7-16
199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7-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