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는 인간이 아는 방식으로 알고 있지 않다 * * 세상을 다 속일 수 있어도 붓다는 속일 수 없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붓다는 인간이 아는 방식으로 알고 있지 않다 * * 세상을 다 속일 수 있어도 붓다는 속일 수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13회 작성일 20-07-13 21:31

본문

제목/ 붓다는 인간이 아는 방식으로 알고 있지 않다

사문沙門/ 탄무誕无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나를 취하게 할 수 없는데
나는 나(붓다, 본래성품)에 취해 있다
반야의 종지 보리(菩提)에 익혀
최상승(最上乘) 근기에 취했다


사람들은 필요 이상으로 영리하고
필요 이상으로 교활하다
그래야 만족한다
이래서 자신의 본래성품에 대해
미혹한 눈먼 장님(눈 뜬 봉사),
부모로부터, 사회로부터 억압과 강요에 의해
본래성품 대로 살지 않도록 길들어졌기에
아무도 붓다(본래성품)처럼

사는 삶을 허용하지 않는다


본래성품과(붓다와) 계합은
자신 내면에 있는 공과의 계합을 말한다
이 공과 계합하면
육신은 죽어도
이 공으로 인해 영원한 생명,
몸은 죽어도 육체 없이 세상에 남는다


붓다표 공은 자신(본질)을 변화시킨다
전 존재가 고동치며 세포 하나하나까지,
자기 내면에 중심을 둔 생기 있는 공의 활력으로 인해
완전히 다른 차원의 평화가 찾아온다
죽음이 없고 생명만 있는 곳,
'붓다표 공과의 계합이 문 없는 문,'

천지개벽을 바로 알 수 있는 대도무문(大道無門)!


//////////////////////////////////////////////////////////////////////////////////////////////////////////


제목/ 세상을 다 속일 수 있어도 붓다는 속일 수 없다

사문沙門/ 탄무誕无


나의 모든 여정(旅程)은
당신(붓다)으로 되어 있다
당신은 늘 나와 함께 있다
당신이 바로 나이기 때문에


당신은 늘 남아도는 여백(공)
이 여백(공)이 창조의 포란실,
여백 같은 시간,
여백 같은 날


 본바탕 여백 품에서 인간은 인간으로서
아버지에게서 와서 아버지에게 돌아가고
어머니에게서 와서 어머니에게 돌아간다


여성은 수많은 것을 죽인 남자의 관음(觀淫)이며,
질투심 강한 아버지로부터 유괴되어 온 신부며,
어머니는 부정한 애인으로부터 구출된 처녀다


*

붓다, 당신/

 모든 만물(인간)의 본래성품.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이름에 속지 마십시오.


댓글목록

sundol님의 댓글

profile_imag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에 속지 말라..

너무 지당한 말씀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결코 그런 시대는 아닌 것이어서

- 왜?

지금은 인성 人性이 상실된 말세의 때라서
(세존도 자신의 법이 설해진 후 3000년이 지나면 말법, 멸법시대라고 했지요)

- 2020년도의 정확한 불기는 3047년

좀 더 자세한 건 자유게시판에 올린 게시물 참조하시고

어쨌던, 지금 불가에서 말하는 불기 2564년은 완전 구라인 것이고
(실제로 3000년이 지났다고 하면, 중님들의 종교장사가 되겠습니까)

(하여.. 어찌보면) 탄무 시인님의 그 같은 목소리는
많은 이들에게 공허(?)한 울림일 것도 같단 생각

탄무誕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도반입니다.
지난밤엔 덜 아프시며, 불면 걷어차고 푹 주무셨는지요?
잠이 제 2의 천성이며, 제 2의 깨침인지라 푹 주무시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서 여쭈었습니다.

어찌 보면 공허한 울림(메아리)?
맞습니다.
맞고 말고요.
아주 극소수의 깨어 있는 사람들 아니고는 당연한 말씀입니다.
정확한 지적이라 인정합니다.
형님의 말씀에, 콜!

전부 모양(그 사람의 차림새, 유명새, 권세, 형상 등)과 색깔,
재물로써 사람을 평가하는 시대입니다. 인간을 이렇게 평가하고 있지요.
훗날, 훗날, 먼 훗날 양심이 다 무너지고, 도덕이 다 무너지고, 법도 무너지고,
종교도 다 무너지게 되어 있지요. 지금 이런 것들이 많이 무너져 있지요.
모든 것은 '마음의 간질병(뇌전증)'을 앓고 있는 미혹한 인간이 문제이기 때문에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은 인간이 문제입니다.

그럴 때 그 의지가 되어야 하기에,
그 의지는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이 되어야 합니다.
고유한 우리 인간 본래 성품밖에 없습니다.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신 되어 형체가 있게 되는 진행 방법에는 영적 세계에서 사물을 취득해야 하는데 영적 승천이 덜 기억되고 있습니다

sundol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람된 말씀이오나,
이승에 살고 있으면서 승천이 덜 기억되고 있다는거
지극히 당연한 게 아닌지요

- 사람은 이승에  태어날 때 <유리가면 琉璃假面>을 쓰고 태어난다는 거 아실런지

하여, 전생은 도통 기억 못하고 하물며 승천 까지야 말할 것도 없는 일 (안 그렇습니까)

경제적으로 풍족하신 탓인지..늘 해외여행을 하시더군요 (부러움)


근데 , 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탕님의 쉬 비스무레한 글은 아이큐 250 이하는 도통 알아 들을 수 없다는 (웃음)

- 오직 탕님만이 알 수 있는 ???

거의 이상 級이라 할까

(일반대중 내지 독자에게 보편적 감동이 전혀 없다는 점에서 특히 그렇단 거)

탄무誕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탕님의 개버르장머리,

나(이 몸)를 속일 수는 있어도 붓다는 속일 수 없습니다.
얼토당토, 턱도 없는 말로 죄를 참 열심히 짓는군요.
그 죄업 어떻게 다 씻으려고 그러는지,

하느님 법, 붓다 법을 인가 받은 제가
골 때리는 중생 짓 하는 탕님께 중생 인가를 다시 받을까요?
체험과 경험이 결여된 말만 배운 중생법을 들이대지 마십시오.
어디 꼬마 잡을 일 있습니까?

탕님, 당신은 미혹한 중생입니다.
인간의 탈을 쓴 아주 골치 아픈 중생입니다.
당신은 중생이고, 나는 붓다(깨침)입니다.

탕님은 주접력 오지게 떨지 말고
제 글을 낱낱이 이해한다면 제 도반처럼 강론(평역)을 하십시오.
글이나 제대로 이해하면서 주접력 발동 걸어 오지랍을 떠는 것인지요.

탕 만들어 드리기 전에
중생 짓을 멈추십시오.
저는 멈춘 지 이미 오래입니다.
'몸은 옛 몸이로되 사람이 옛사람이 아닙니다.'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들이 시인 답지 않게 꽤나 좀스럽네요
상호 대화를 거부하는 것은 우선 논리라는 양태를 거부하는 것이라 봅니다
성장 지침을 내건 의지가 불분명한 이유가 그럴 수도 있네요

현실 승천이 아니라 영적 승천입니다

sundol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가 말한 게 바로 탕님이 말한 그 무슨 영적 승천입니다

靈的 昇天은 그 무슨 개뿔

그건 그렇고

제 댓글의 문맥을 잘 파악하시면 한다는..

탄무誕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실 승천이니, 영적 승천이니,
다 만들어진 말입니다.  본래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붓다의 본체인 공을 가지고 교화를 하다 보니 영적 승천이란 말이 만들어졌습니다.
영적 승천이 현실 승천 보다 상위차원인 것이 아닙니다.
이런 말은 실체(본체)가 아니므로 아무짝에도 필요 없는 쓸데없는 말입니다.
'본래 아무것도 없는 붓다의 본체인 공에서 다 생겨난 이름(말)입니다.'

저 위에 제가 다 말해놓았잖아요.
'이름에 속지 말라고 말입니다.'
까마귀 고기 삶아 드셨어요.
까악!!~까악~~ 돌아서자마자 바로 까먹게,
탕님은 제정신이 아니군요.
탕님이 말하는 제정신을 난 싫어합니다.
다 틀리기 때문이지요.

탕님은, 의식의 세계가 한참 모자라는 것 아닌가요?
저 위에 제가 한 말을 왜 이해 못 하는 것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의식이 많이 모자라는 것 같아요.
벌써 이런 식으로 댓글을 단 것이 지난, 지난 번에 이어 서너 번을 넘어섰으니 말입니다.

현실이 영적이고, 영적이 현실입니다.
깨치고 보면 둘 서로 다른 세계가 아닙니다.
피안이 따로 있고, 차안이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체험의 영역입니다.
제발, 이 체험의 영역이란 말을 바르게 알아들으십시오.

논리가 아닌데, ( 논리는 중생의 마음을 개념화한 것이 논리입니다.)
마음을 개념화한 논리가 아닌 붓다에 대해,
마음 작용인 논리로 대화를 하자는 얼토당토 않는 말을 하고 있네요.
논리(마음 작용)와 알음알이 영역이 아닌 체험의 영역입니다.

중생놀음에 미쳐(빠져) 마음세계에 놀고 있는 탕님이
이해할 수 있는 논리로 대화를 하자니,
님은 ,한참 플러스 한참, 골 때리는 중생입니다.

붓다의 법에서는 님과 같은 이류는 죽여도 죄가 아닙니다.
붓다 법을 훼방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말도 없이, 어떤 행동도 없이, 어떤 형체도 없이 붓다가 지금 가만히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이 붓다를 마주 보고 있습니다. 말 없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살아 있어도 산 게 아니니, 그냥 죽어주십시오.
죽기 싫으면 그냥 죽어 지내십시오.

탕님은 알음알이에 빠져 있습니다.
좀 폼나는 말, 그럴싸한 말만 배웠어요.
님은 폼과 모양을 좋아하는 중생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는 척, 있는 척, 폼나는 척, 안 그런 척,,,척, 척 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나니나 이런 지랄하는 데 척,척,박사일 것입니다.

님은 중생 세계, 마음의 세계에 살고 있고,
저는 몸은 사바세계에 있어도 의식은 늘 붓다의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늘 붓다와 마주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행주좌와 어묵동정은 물론이고, 늘 붓다와 자고, 붓다와 일어납니다.

언어나 그 무엇으로 남이 어떻게 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당사자가 직접 체험해야 하는 일입니다.
중생의 나쁜 버릇이 든 자꾸 알음알이를 가지고 턱도 않는 말을 하니,
님은 구조 십만 타불, 골 때리는 중생입니다.

/확철대오하면, 제멋대로, 거시기하게 말(교화)을 했다고 이단에 빠지는 것도 아닙니다./
/붓다의 정령만 말했다고 정통인 것도 아닙니다./
/'깨침은 어떠한 것과도 등식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붓다의 본체인 공과만 등식이 성립됩니다./

머리 쓰는 일 하면 저는 지쳐 쓰러집니다.
대가리(잔머리) 안 굴리며 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알음알이 안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설명해도 중생인 님은 모릅니다.
님은 이런 것을 직접 안 해봤기 때문이지요.

숨 쉬는 것처럼 이 습이 든 지 저는 오래입니다.
지금도 이 글을 쓰면서 화두 드는 것과, 붓다와 마주 보는 것과,  글이 동시에 같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진짜배기 동정일여(動靜一如)라 합니다.

알음알이 오면 바로 알아차리고 화두에 몰입합니다. (화두를 처절하게 듭니다)
제 같은,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에 대한 이런 공부나 쪼메 하면서 뭘 하나라도 배우러 오십시오.
중생인 님이 저를 가르치려고 대들지 마시고요.

직접 공부해서 체험하십시오.
이 공부, 항개도 안 해보고 대드니, 참 골 아파요.
님의 몸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이류(異類)행위를 하는 중생(축생)입니다.
고만하시오.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중함을 택하니 소통이 가능하네요
진중함도 체득 바랍니다

언급한 대로 현신은 안하는 맥락에서 글을 다루고 있나요?
모순을 이기는 방법은 탁월합니다 인정이라는 지침은 글에 없나요?

탄무誕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중, 진중, 현신,인정, 모순 등
말꼬리 잡으면 끝도 한도 없어요.
님의 생각이 그러한 것입니다.
중생인 당신의 마음 세계에 제가 그렇게 보여지는 것입니다.

님께는 맞아도
그러한 말이 제겐 하나도 안 맞아요.

혀 짤배기처첨 짧게 한두 줄로 말하지 말고, 길게 말하세요.
언어로 보복행위 하지 말고요.
붓다에 대한 그 죄업 어떻게 다 씻으려 그럽니까?

고만하십시오.
중생 짓, 멈추십시오!
그 버릇 개나 줘버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붓다의 법에서는 탕님과 같은 이류(異類, 축생 짓 하는 중생)는 죽여도 죄가 하나도 없습니다.
붓다를 훼방하는 자는 죽여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죄가 없습니다.
살아 있어도 산 게 아니니 그냥 죽어주십시오.
죽기 싫으면 그냥 죽어 지내십시오.

댓글에 대응해주니까
돌려치기, 돌려깎기, 돌려까기 하며 같이 놀려고 대드네요.
참나원, 원나참, 나원참!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지금 인간의 본래 성품에 대해서만 노래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좌를 잃고 이러저리 날뛰는,
당신(인간)의 마음 행위를 노래하고 설명한 것이 아닙니다.

Total 34,601건 20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1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30
20110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7-30
20109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30
20108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7-30
20107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7-30
20106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30
201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7-30
20104 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7-30
20103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7-30
20102
詩라는 것은? 댓글+ 2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7-30
20101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7-30
2010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7-30
20099 연풍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7-30
2009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7-30
20097
흰나리꽃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7-30
200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7-30
2009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29
20094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7-29
2009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7-29
2009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7-29
20091 童心初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7-29
20090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7-29
20089
대리석 댓글+ 2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7-29
20088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9
20087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7-29
20086 원가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7-29
200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7-29
2008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7-29
20083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7-29
2008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29
20081
넉넉한 열정 댓글+ 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7-28
20080 지명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7-28
20079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28
20078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7-28
20077
저승에서 댓글+ 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7-28
20076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7-28
20075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28
2007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7-28
200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8
2007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7-28
2007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7-28
200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7-27
20069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7-27
20068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7-27
20067
매우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7-27
20066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7-27
20065 원가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7-27
20064
치매 댓글+ 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7-27
2006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7-27
20062 삐에로의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7-27
200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27
2006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7-27
2005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7-27
20058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7-27
2005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7-27
200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7-26
20055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7-26
2005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7-26
20053
푸른 어음 댓글+ 2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7-26
20052 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7-26
20051
고독 댓글+ 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7-26
20050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7-26
2004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7-26
200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7-26
2004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7-26
20046
기역, 니은 댓글+ 6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7-26
20045
作詩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7-26
200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7-25
20043
장마 댓글+ 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7-25
20042
장마 댓글+ 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7-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