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내면의 열정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내면의 열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5회 작성일 20-08-22 22:47

본문

내면의 열정 -박영란

옷차림도 가벼워진

어느 날 멀게 느껴지는

좋든 싫든 같은 고민거리

잠재력을 깨우기 시작하는

무더위에 누구나 힘든 시간

언어와 정신 사람을

처음부터 끝까지 유익한

걱정과 한숨대신 배려하고

마음 건강을 위한 정신적으로

타인을 향해 힘과 활력이 되는

하루를 시작 넘치는 에너지

겪어보지 못했던 시절 함께하고

크게 한번 외치고 생명을 살리는

뜨거운 눈빛 간절한 내면의 열정

본적 없이도 마주친 넘치는 자존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53	가을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26
7952	전생 지옥 천국 절대자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08
7951	구도(構圖)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22
7950	집밥을 팝니다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23
7949	추(秋) 댓글+ 2개	검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22
7948	삼겹살을 씹다가 문득!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1
7947	슈뢰딩거의 고양이 댓글+ 2개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21
7946	눈 오는 밤 댓글+ 2개	바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25
7945	시계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25
7944	주전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25
7943	내가 나에게 댓글+ 1개	웃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4
7942	상자를 비우다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9
7941	게와개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1
7940	두 눈사람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1
7939	진눈깨비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7
7938	콘센트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6
7937	밤하늘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8
7936	회각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9
7935	데자뷔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19
7934	오뚜기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11
7933	방자론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21
7932	운객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30
7931	유산균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07
7930	배려의 의미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20
7929	목련화 댓글+ 2개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10
7928	불연성 필름	釣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20
7927	여행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02
7926	장마철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8
7925	비누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5-19
7924	(수정) 수평선, 그곳에는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16
7923	깊어지다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3
7922	어떤 시인의 첫 경험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6
7921	사랑을 위해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24
7920	시간의 선물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5
7919	파인애플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6
7918	씁쓸한 안부 한 접시 댓글+ 2개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30
7917	나 어릴 때 댓글+ 2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9
7916	사랑과 이별은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8
7915	자연동굴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02
7914	비록 호남선은 아닐지라도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11
7913	흰 손이 다가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13
7912	귓소리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31
7911	생산성 본부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23
7910	행복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11
7909	천원권의 용처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4
7908	원반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8
7907	간절할 때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23
7906	한 해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02
7905	어머니 성을 회복하고, 아버지 정을 얻었으니 * * 마음은 거짓말쟁이 * * 나를 보고 있는 목격자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11
7904	28.	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09
7903	文友(문우)란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16
7902	연분 댓글+ 4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2-11
7901	개나리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3-25
7900	화조도 댓글+ 3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3-27
7899	거울 앞에 서면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13
7898	빗방울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4-30
7897	고슴도치 댓글+ 2개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08
7896	뇌과학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6-14
7895	그림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20
7894	삼포 가는 길	사람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03
7893	DATA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0
7892	새끼	다섯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7-11
7891	저녁의 선율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08
7890	새벽달과 자전거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25
7889	가을 바람 댓글+ 1개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14
7888	핫팩 사랑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23
7887	물들어 지는 잎꽃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1-13
7886	믿음에 대하여	뜬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2-02
7885	그늘이 되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7-19
7884	무지갯빛 인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3-16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53

가을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