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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51건 13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11
모래시계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6-02
5310
일요일 오후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06-01
5309
화장실 근처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5-31
5308
우물 댓글+ 1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5-31
5307
분갈이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5-29
5306
잡초는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5-27
5305
문 앞에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5-27
5304
벌레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5-26
5303
난 그속에 눕고 싶네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5-26
5302
오월에는 사랑이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5-25
5301
밀물이 오는 저녁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5-24
5300
초여름 댓글+ 1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5-23
5299
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5-23
5298
민물 낚시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5-21
5297
나는 일흔 살 댓글+ 2개
담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5-19
5296
지중해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5-18
5295
슬픈 연애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5-16
5294
알폰소 무하의 집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5-16
5293
찔레꽃 필 때면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5-15
5292
Daydream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5-13
5291
신라의 달밤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5-13
5290
제목없음 댓글+ 1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 05-12
5289
엔딩크레딧에서 이름 찾기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 05-12
5288
오늘을 구걸하다. 댓글+ 4개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 05-11
5287
자학의 비명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0 05-09
5286
목수의 아들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5-07
5285
당신의 뒤편은 아름답다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5-07
5284
우리 동네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5-06
5283
가시와 뼈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5-05
5282
오월에는 그대를 사랑해서 2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5-03
5281
당신이란 ​플룩투스(Fluctus)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5-02
5280
섬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4-30
5279
시체꽃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4-29
5278
푸른 나무 다시 보기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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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에 대한 자의적 해석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4-29
5276
어름사니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4-27
5275
낙화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4-27
열람중
무지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1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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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걷는 산하(퇴고)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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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안테나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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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보았다
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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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이 지던 날 댓글+ 6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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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너프 필름 댓글+ 1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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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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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의 사랑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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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 04-13
5265
명태 대가리 하얀 별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4-13
5264
유리창에 그려진 서사敍事(퇴고) 댓글+ 2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 04-12
5263
훌라후프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1 04-11
5262
약자를 위한 만찬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4-09
5261
손가락 사이 노란 별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4-06
5260
장작불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4-06
5259
정뜨르의 하늘 댓글+ 3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4-03
5258
수요일 밤의 영상 통화 댓글+ 1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4-02
5257
행운을 사다 댓글+ 3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3-31
5256
그 섬의 오막살이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3-31
5255
그 사람이 지은 절 댓글+ 2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3-28
5254
어느 봄날의 풍경
진눈개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3-26
5253
밤의 해변에서 댓글+ 1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3-26
5252
제비꽃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0 03-25
5251
시집 댓글+ 1개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3-24
5250
맹꽁이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03-23
5249
반가운 모서리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3-21
5248
어쩌자고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3-20
5247
너우니*에 불던 바람(퇴고하였습니다)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3-19
5246
반가운 모서리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3-16
5245
우울증의 우산에게 댓글+ 1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3-14
5244
오래된 사진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 03-12
5243
이불소곡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3-11
5242
어둠을 샀어요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 0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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