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의 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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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뉘님의 댓글

스타일 구겨진 비척거리는 마음이
따스한 그늘에 잠시 기대고 갑니다
헛배에 차디찬 바닥이지만
고개 들어올려 어루만져주는
간혹 스며드는 따스한 눈길처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무의 시인님^^
무의(無疑)님의 댓글

그늘에서 따스함을 찾는 시인의 마음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관리자 전용)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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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구겨진 비척거리는 마음이
따스한 그늘에 잠시 기대고 갑니다
헛배에 차디찬 바닥이지만
고개 들어올려 어루만져주는
간혹 스며드는 따스한 눈길처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무의 시인님^^
그늘에서 따스함을 찾는 시인의 마음을 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