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실제失題 > 우수창작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우수창작시

HOME

창작의 향기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실제失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0회 작성일 19-09-17 00:00

본문

실제失題

나싱그리

어떤 미련이
남아서일까

한 노인이
복권을 긁고 있다

어떤 마음을
두고 온 걸까

늦가을 해질녘
누가 홀로
낙엽을 쓸고 있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19-09-19 13:59:12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031	산불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9-28
5030	통영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	09-28
5029	즐거운 하루	교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9-26
5028	오브제 댓글+ 1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	09-26
5027	오렌지 껍질과 바다와 나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09-26
5026	가을 사랑 댓글+ 4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9-25
5025	난설헌의 집에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	09-25
5024	독서	전영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09-24
5023	너무 쓸쓸하다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9-24
5022	가을편지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9-24
5021	그녀의 뒷모습은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9-23
5020	아 적적的的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9-23
5019	까치밥 댓글+ 8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1	09-23
5018	안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9-23
5017	원죄(原罪)의 해법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09-21
5016	푸른 하늘 은하수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9-21
5015	두무진 댓글+ 1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1	09-20
5014	샤갈의 마을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	09-19
5013	귀 달린 기둥 댓글+ 1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	09-18
5012	햇살 맑아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9-17
열람중	실제失題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9-17
5010	등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9-16
5009	거울 속 골목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1	09-16
5008	노트르담대성당에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	09-16
5007	조금 자세히 쓰면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9-15
5006	층간소음 댓글+ 1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9-14
5005	가을哀 댓글+ 5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9-13
5004	달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9-13
5003	평양에서 전송한 낮달의 귀향 댓글+ 4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9-12
5002	호미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9-10
5001	제사상을 차리며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9-10
5000	석류 댓글+ 1개	여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9-09
4999	어느 장례식 댓글+ 1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	09-09
4998	숫돌을 베다 댓글+ 2개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	0	09-09
4997	독신자 아파트로 가는 비밀의 문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	1	09-05
4996	물품 보관함 댓글+ 1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9-05
4995	노경(老境) 댓글+ 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9-05
4994	가을장마 댓글+ 11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9-04
4993	건전지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	09-04
4992	어쩌다 어정쩡 댓글+ 2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09-02
4991	임플란트 댓글+ 10개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9-01
4990	인디언 소녀의 귀화 일기 댓글+ 12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9-01
4989	인어의 춤 댓글+ 1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8-31
4988	스토커는 벨을 누르지 않는다 댓글+ 7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8-30
4987	손님 댓글+ 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	08-30
4986	빈 집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8-30
4985	수면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8-29
4984	직진(直進) 댓글+ 14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8-28
4983	은행나무 집에 은행나무가 없는데 (퇴고)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1	08-28
4982	더는 아니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	08-25
4981	나팔꽃 댓글+ 1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08-24
4980	간이역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	08-21
4979	구례역으로 간 샛별 여행 댓글+ 6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0	08-19
4978	눈물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8-19
4977	예초의 계절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8-19
4976	자화상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8-19
4975	적색편이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8-19
4974	오래된 낙서 댓글+ 2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8-19
4973	부부라는 이름의 퍼즐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8-18
4972	나비의 참견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8-17
4971	환절기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	08-17
4970	가을 여행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8-17
4969	시인 건조증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08-17
4968	금각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8-17
4967	입추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	08-15
4966	황홀한 여행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8-14
4965	지각변동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8-13
4964	메꽃 댓글+ 3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8-13
4963	사그라다 파밀리아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08-13
4962	마가목2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8-11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031

산불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