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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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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51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81
곡예사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8-13
6080
우주를 깨우는 빛 중의 빛 댓글+ 1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8-13
6079
반지하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13
6078
故土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8-13
6077
두 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8-12
6076
숨김의 미학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8-12
6075
유월의 곡우 댓글+ 2개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8-12
6074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8-12
6073
나의 눈에는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8-11
6072
오래된 싸움 댓글+ 9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8-11
6071
바늘귀 댓글+ 2개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8-11
6070
풀등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8-11
6069
박물관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8-09
6068
칼금같이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8-09
6067
달빛 파고드는 가을밤 댓글+ 2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8-09
6066
다음 열차엔 꼭 오시겠지요 댓글+ 9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1 08-09
6065
개밥바라기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8-09
6064
어떤 책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8-08
6063
정육면체의 비밀 다각형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8-07
6062
모르겠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8-06
6061
지워지지 않는 글자,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08-01
6060
나비 날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8-05
6059
칼의 퍼즐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8-05
6058
물결의 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8-05
6057
우아한 유령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8-04
6056
천이 흐른다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8-04
6055
소나기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8-04
6054
비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8-04
6053
어머니 떠나시는 길에 댓글+ 2개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8-03
6052
커튼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03
6051
둑을 밀어 넣다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8-03
6050
불면증 댓글+ 6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8-02
6049
저녁이 부르는 아리아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0 08-02
6048
그토록, 오랜 폭우 댓글+ 7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 08-02
6047
마취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8-01
6046
두유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8-01
6045
죽은 것들에게서 천사의 냄새가 난다 댓글+ 9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8-01
6044
도로 댓글+ 1개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8-01
6043
수의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8-01
6042
파인애플 굽기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8-01
6041
햇빛에 잘 마른 수건을 걷으며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8-01
6040
종신의 그림자가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7-31
6039
무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7-30
6038
잉여인간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7-30
6037
씁쓸한 안부 한 접시 댓글+ 2개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7-30
6036
태양과 달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7-30
6035
아버지 떠나고 어머니가 눈앞에 섰다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7-30
6034
縮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7-29
6033
길동이가 꿈꾼 율도국 세상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7-29
6032
풍경을 그리다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7-28
6031
마마의 카페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7-28
6030
풀꽃의 시안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7-28
6029
벨쿠르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7-27
6028
유리수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7-27
6027
요즈음의 형편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7-27
6026
내일의 자화상 댓글+ 1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7-27
6025
혈압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7-27
6024
골목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7-27
6023
지금 詩마을에는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 07-27
6022
가난의 포도청 그 끝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7-27
6021
해골을 목에 매단 여자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7-27
6020
팽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7-26
6019
꿈을 꾸고 싶다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7-26
6018
복어
김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7-26
6017
에피소드(2)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7-26
6016
나는 출근한다 댓글+ 1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7-26
6015
등대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7-26
6014
열화 熱花 댓글+ 6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1 07-26
6013
너를 기다리며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0 07-25
6012
골목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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