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2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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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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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51건 28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61
살아있는 벽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12-13
4260
어떤 궤적 댓글+ 1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12-13
4259
추전역에서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12-13
4258
울음을 묻다 댓글+ 1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12-12
4257
자목련 꽃멍울 앞에서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12-12
4256
귀뚜라미 변주곡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 12-11
4255
억새 댓글+ 16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12-11
4254
시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12-11
4253
팽이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12-10
4252
몽중 취흥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12-10
4251
사자의 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12-10
4250
쪽방 댓글+ 3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12-10
4249
단지 재개발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12-10
4248
변산 동백 댓글+ 5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12-10
4247
12월의 거리 댓글+ 8개
선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12-10
4246
겨울의 도담삼봉 댓글+ 3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12-09
4245
상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 12-09
4244
아직 디오니소스가 산다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12-09
4243
밤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12-09
4242
콩과 도토리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12-09
4241
방황에 끌려가다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12-08
4240
낯선 인형 댓글+ 11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12-08
4239
묵화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0 12-08
4238
엄마의 눈물샘 댓글+ 15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12-08
4237
함박눈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12-08
4236
백지의 소망 댓글+ 2개
윤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12-08
4235
벌레 우는 밤, 달, 포도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12-08
4234
달빛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 12-07
4233
무릎베개에 꽃무릇 뉘고 댓글+ 10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12-07
4232
잠들기 전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12-07
4231
비단거미 엄마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12-07
4230
목욕 댓글+ 1개
류니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12-06
4229
두부의 뼈 댓글+ 1개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12-06
4228
꿀꺽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12-06
4227
화분들 이사하는 날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12-06
4226
패랭이꽃 댓글+ 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12-06
4225
오동도 댓글+ 1개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12-06
4224
냄비 댓글+ 4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12-06
4223
절뚝이는 달(怛)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12-06
4222
갑자기 찾아 온 정적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 12-06
4221
겨우살이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12-05
4220
미켈란젤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12-05
4219
쓰다 버린 세상을 주워 보니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12-05
4218
오월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12-05
4217
골목길에서 댓글+ 1개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12-04
4216
겨울비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12-04
4215
통조림 속 참치의 시간을 먹다 댓글+ 1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1 12-04
4214
지워지지 않는 자취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12-04
4213
비 댓글+ 1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 12-04
4212
부비트랩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12-03
4211
밤 댓글+ 1개
렉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12-03
4210
술 마시러 간다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12-03
4209
빈 병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 12-03
4208
갈잎 사이에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0 12-03
4207
친구야 눈 온다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12-02
4206
12월이 오면 나는 울지 않는다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12-02
4205
아름다운 소음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12-02
4204
무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 12-02
4203
美人圖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12-02
4202
人生, 1막1장 조각모음 댓글+ 1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12-01
4201
사춘기 댓글+ 3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12-01
4200
겨울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12-01
4199
난장(亂場)을 치고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11-30
4198
중얼거리는 사내 댓글+ 2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11-30
4197
십구공탄 댓글+ 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 11-30
4196
유리구슬
작은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11-29
4195
초가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11-29
4194
난설헌에게 댓글+ 1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11-29
4193
그려지지 않는 그림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11-28
4192
떠돌이별을 기다리며 댓글+ 4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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