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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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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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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5,277건 3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37	은행나무 집에 은행나무가 없는데 (퇴고)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8-28
5136	배달부 댓글+ 1개	김삿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8-26
5135	더는 아니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8-25
5134	나팔꽃 댓글+ 1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8-24
5133	간이역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8-21
5132	구례역으로 간 샛별 여행 댓글+ 6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8-19
5131	눈물 (퇴고)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8-19
5130	예초의 계절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8-19
5129	자화상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8-19
5128	적색편이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08-19
5127	오래된 낙서 댓글+ 2개	한드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8-19
5126	부부라는 이름의 퍼즐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8-18
5125	나비의 참견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8-17
5124	환절기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8-17
5123	가을 여행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8-17
5122	시인 건조증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8-17
5121	앵오리 댓글+ 1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8-17
5120	금각사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8-17
5119	입추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8-15
5118	황홀한 여행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8-14
5117	지각변동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8-13
5116	메꽃 댓글+ 3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8-13
5115	사그라다 파밀리아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8-13
5114	마가목2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11
5113	일기(日記) 댓글+ 1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8-10
5112	분수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8-10
5111	달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8-09
5110	처갓집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8-09
5109	서정리역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	08-09
5108	합죽선 댓글+ 11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8-08
5107	혈의 누( 淚) 댓글+ 5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07
5106	당신 댓글+ 4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8-06
5105	환승을 하는 사람들 댓글+ 2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	08-05
5104	열대야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8-05
5103	눈물 댓글+ 3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8-04
5102	흰 배룩박에 검은 잔머리먼지벌레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8-03
5101	더 해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08-03
5100	구름의 울음을 지나다 댓글+ 1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8-03
5099	아버지의 여백 댓글+ 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8-03
5098	어떻게 살았냐고 물을 때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8-01
5097	고추 잠자리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0	07-31
5096	길쭉하고 징그럽고 야시시한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7-31
5095	임펠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7-31
5094	입석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7-31
5093	오만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7-31
5092	지루한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댓글+ 12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7-31
5091	가지꽃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7-30
5090	집전화기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7-29
5089	월요일을 쓰다 댓글+ 7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7-29
5088	장마 댓글+ 4개	자운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7-29
5087	네발자전거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7-29
5086	정읍사 (井邑詞)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7-27
5085	멸치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7-26
5084	물위의 집 댓글+ 5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7-24
5083	사루비아 피던 때 댓글+ 6개	러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7-24
5082	짝발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7-24
5081	데칼코마니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7-23
5080	새는 꽃을 마다하는가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0	07-23
5079	폭망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7-21
5078	오래된 공책 댓글+ 6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7-20
5077	성냥간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7-20
5076	그때는 그래도 저녁이 있었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7-20
5075	동막해변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7-19
5074	향수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7-19
5073	소쿠리가 풍뎅이를 불러 모으던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7-18
5072	느리게 가는 계단 댓글+ 1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07-18
5071	오버랩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7-16
5070	백색소음이 불면을 만났을 때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	07-16
5069	함께	jink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7-16
5068	호랑가시나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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