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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둘기가 전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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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9회 작성일 22-07-1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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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산비둘기가 전하는 말을 들어봅니다.

'끄윽꾸으 꿈꿔꺼 끄윽꾸으 꿈꿔꺼'
'날아오를 거야 날아오를 거야' ㅎㅎ. 멋지네요.

이제는 뒷산 비둘기 울 때마다 이렇게 들리겠네요.
새로운 느낌 고맙게 가지고 갑니다.
늘 건안 하시길요, 리베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마다 산비둘기 소리에 잠이 깨곤 했지요
며칠 안들려서 여름 휴가라도 갔나 궁금했는데
오늘 들려와서 너무 반가웠네요ㅎ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주는 소중한 것들이
새삼 고마워지는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이곳은 비가 많이 내리네요
여름 건강히 보내시고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grail200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강신명 시인님
안녕하세요, grail200 마황 이강철 동시인입니다
이번 시를 읽고 바다를 생각했습니다
비둘기가 우는 소리가 한이 맺힌 것 같네요
잘 읽고 감상했습니다
시마을에서 초청은 하지 않았겠지만 창작의 향기 운영자는 어떨런지
저와 같은 경우에는 창작의 향기 운영자를 권유받았습니다
실력이 안돼 거절하면서 라라리베 시인을 추천했습니다
어쨌든 시마을의 독보적인 경지를 이룩한 시인을 경외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둘기도 희로애락이 있어 감정 표현을
하는 것 아닐까 하네요
사람의 마음에 스며들 때 소통이 되는 것이겠지요

창방 운영자는 열정과 헌신이 필요한 일입니다
중책을 맡으신 훌륭하신 두분 시인님이
잘 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쾌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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