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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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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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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5,277건 5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997	명품 댓글+ 1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6-07
4996	돌부처 절받는 법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	06-06
4995	우리 동네 늙은 용접사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6-05
4994	두개의 세상 댓글+ 6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6-04
4993	토르소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6-04
4992	빈섬 댓글+ 1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6-03
4991	저 봐, 가끔은 댓글+ 1개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06-03
4990	에덴 댓글+ 5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6-02
4989	무의미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6-02
4988	돌싱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6-01
4987	6월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6-01
4986	시놉시스, 봄 댓글+ 1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5-30
4985	어떤 매물 댓글+ 2개	김삿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5-29
4984	살아있나, 당랑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5-28
4983	스윙은 궤적이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5-27
4982	파주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5-26
4981	암	적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5-26
4980	국화 주름 넘치는 꽃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5-25
4979	터미널 댓글+ 11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5-25
4978	비문증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5-25
4977	노부부 댓글+ 3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5-24
4976	줄 댓글+ 1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5-23
4975	모란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5-23
4974	비루한 침몰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0	05-23
4973	요양병원 댓글+ 9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5-21
4972	삭제해도 될까요 댓글+ 2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5-21
4971	옥수수 줄기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5-21
4970	오월의 고향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5-20
4969	對話 댓글+ 3개	bluemarbl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5-20
4968	5월 고양이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5-19
4967	그 날의 이별은 푸르고, 오늘의 이별을 하얗다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05-19
4966	지금은 울 수가 없다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5-19
4965	초보 미학(美學)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5-18
4964	오월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5-17
4963	목욕 댓글+ 1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5-17
4962	10새 댓글+ 1개	김삿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5-17
4961	풍향계는 바람을 뒤돌아보지 않는다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5-16
4960	쥐똥나무울타리 댓글+ 2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5-16
4959	갓바위 사람들 댓글+ 1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5-16
4958	간 댓글+ 4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5-15
4957	숲, 숨 댓글+ 3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05-15
4956	숲의 고아들은 마침내 천사가 될 수 있었을까 댓글+ 4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5-14
4955	소리내지 않고 말하는 것들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5-14
4954	미용실에서 댓글+ 2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5-14
4953	동백의 아포칼립시스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5-13
4952	뼈 있는 모기 댓글+ 3개	물새궁디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5-13
4951	화괴 댓글+ 7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	05-13
4950	걸음마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5-12
4949	비누를 발라 씻다 댓글+ 9개	고나pl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5-12
4948	낡은 양말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5-11
4947	술 한잔의 형식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5-10
4946	증언할 게 (퇴고)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5-09
4945	간헐적 다이어트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5-09
4944	diet 댓글+ 10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5-09
4943	그 집(集) 댓글+ 10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5-09
4942	나가 주시면 됩니다 (퇴고) 댓글+ 3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5-08
4941	철학자	미륵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5-08
4940	집사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5-08
4939	유채 유감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5-08
4938	거기 있어줄래요 댓글+ 10개	코스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05-08
4937	국물을 마시며 댓글+ 4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5-07
4936	평양에서의 하룻밤	미륵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5-07
4935	어머니 머리에 물들이던 날 댓글+ 11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5-07
4934	대체공휴일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5-07
4933	오므린 얼굴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5-07
4932	귀소본능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5-07
4931	걸핏하면 덩이뿌리랑 놀았다 댓글+ 3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5-07
4930	행인 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5-06
4929	사막을 건너는 이정표 댓글+ 6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5-06
4928	음악하는 꽃나무 댓글+ 4개	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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