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비둘기가 전하는 말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산비둘기가 전하는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8회 작성일 22-07-12 00:57

본문

퇴고
추천1

댓글목록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산비둘기가 전하는 말을 들어봅니다.

'끄윽꾸으 꿈꿔꺼 끄윽꾸으 꿈꿔꺼'
'날아오를 거야 날아오를 거야' ㅎㅎ. 멋지네요.

이제는 뒷산 비둘기 울 때마다 이렇게 들리겠네요.
새로운 느낌 고맙게 가지고 갑니다.
늘 건안 하시길요, 리베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마다 산비둘기 소리에 잠이 깨곤 했지요
며칠 안들려서 여름 휴가라도 갔나 궁금했는데
오늘 들려와서 너무 반가웠네요ㅎ
일상에 작은 즐거움을 주는 소중한 것들이
새삼 고마워지는 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이곳은 비가 많이 내리네요
여름 건강히 보내시고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grail200님의 댓글

profile_image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강신명 시인님
안녕하세요, grail200 마황 이강철 동시인입니다
이번 시를 읽고 바다를 생각했습니다
비둘기가 우는 소리가 한이 맺힌 것 같네요
잘 읽고 감상했습니다
시마을에서 초청은 하지 않았겠지만 창작의 향기 운영자는 어떨런지
저와 같은 경우에는 창작의 향기 운영자를 권유받았습니다
실력이 안돼 거절하면서 라라리베 시인을 추천했습니다
어쨌든 시마을의 독보적인 경지를 이룩한 시인을 경외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둘기도 희로애락이 있어 감정 표현을
하는 것 아닐까 하네요
사람의 마음에 스며들 때 소통이 되는 것이겠지요

창방 운영자는 열정과 헌신이 필요한 일입니다
중책을 맡으신 훌륭하신 두분 시인님이
잘 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쾌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Total 6,173건 85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4-05
292
러브버그 댓글+ 6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1 07-16
291
우아한 유령 댓글+ 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8-04
29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5-09
289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5-10
288
해변에서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7-19
287
댓글+ 1
렉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03
28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7-05
28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7-24
28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4-19
28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4-20
282
고임목 댓글+ 1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1-08
28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3-20
280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6-21
27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6-07
278
깔딱고개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6-19
열람중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7-12
27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7-28
275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7-31
27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6-10
27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6-14
272
담쟁이 댓글+ 9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7-05
271
범죄 보고서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7-07
270
나의 눈에는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8-11
269
응답 댓글+ 1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6-29
268
앨리스 I 댓글+ 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23
267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3-27
26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3-28
265
살구나무 댓글+ 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6-20
26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7-30
26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4-09
26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6-29
26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7-03
26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3-16
259
어떤 승리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5-16
258
山行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7-20
257 釣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4-20
25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6-03
255
물망초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6-06
254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2-03
25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3-19
25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3-28
25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6-11
25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7-20
249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8-04
248
눈 감으면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6-09
247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6-28
246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01
24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09
24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4-16
24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5-28
242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6-28
241
하루에 댓글+ 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7-07
240
사월의 강 댓글+ 3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4-23
239
백야(白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5-12
23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5-14
237
천년지기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5-24
236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5-26
235
공작새 댓글+ 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7-05
23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7-08
233
어떤 책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8-08
23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4-16
231
시크릿 가든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5-15
23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6-06
229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7-04
228
나쁜 사람 댓글+ 5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7-16
22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4-17
22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4-19
225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5-03
224
칼금같이 댓글+ 2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8-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