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7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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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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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70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43
초보 미학(美學)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5-18
1342
오월의 고향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5-20
1341
진통제 댓글+ 6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12-02
1340
묘비명 댓글+ 3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6-25
1339
누구나 평등한 배변의 시간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 04-20
1338
사파이어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04-20
1337
철쭉꽃 피면 댓글+ 18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5-02
1336
잡동사니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4-29
1335
나를 투과해 가는 것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4-25
1334
일기예보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4-26
1333
오월의 광장 댓글+ 13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4-30
1332
미세먼지 댓글+ 1개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4-30
1331
살 냄새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5-01
1330
인생 샷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05-01
1329
묶인 보행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7-11
1328
석 자의 얼굴 댓글+ 1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5-01
1327
골프 공 댓글+ 12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5-01
1326
예살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 05-01
1325
내게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5-01
1324
사막을 건너는 이정표 댓글+ 6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5-06
1323
행인 3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5-06
1322
걸핏하면 덩이뿌리랑 놀았다 댓글+ 3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5-07
1321
터미널 댓글+ 11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0 05-25
1320
귀소본능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5-07
1319
오므린 얼굴 댓글+ 6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5-07
1318
대체공휴일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 05-07
1317
어머니 머리에 물들이던 날 댓글+ 11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5-07
1316
국물을 마시며 댓글+ 4개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5-07
1315
6월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6-01
1314
지금은 울 수가 없다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5-19
1313
간헐적 다이어트 댓글+ 2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5-09
1312
증언할 게 (퇴고)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5-09
1311
유채 유감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5-08
1310
집사
주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05-08
1309
나가 주시면 됩니다 (퇴고) 댓글+ 3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05-08
1308
마지막 연애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3-30
1307
경춘가도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7-11
1306
술 한잔의 형식 댓글+ 2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05-10
1305
숲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3-28
1304
지난 여름 풍경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 0 09-22
1303
레우카디아 바위 위의 사포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0 07-28
1302
목욕 댓글+ 16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 05-17
1301
풍향계는 바람을 뒤돌아보지 않는다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5-16
1300
뼈 있는 모기 댓글+ 3개
물새궁디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5-13
1299
동백의 아포칼립시스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5-13
1298
비문증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 0 05-25
1297
그 날의 이별은 푸르고, 오늘의 이별을 하얗다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5-19
1296
5월 고양이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5-19
1295
삭제해도 될까요 댓글+ 2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0 05-21
1294
요양병원 댓글+ 9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 05-21
1293
꼬리를 물고 댓글+ 8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7-10
1292
비루한 침몰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5-23
1291
모란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 05-23
1290
줄 댓글+ 18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5-23
1289
노부부 댓글+ 3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5-24
1288
국화 주름 넘치는 꽃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 05-25
1287
스윙은 궤적이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5-27
1286
동시상영관 (퇴고)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7-09
1285
살아있나, 당랑 댓글+ 4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5-28
1284
토르소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06-04
1283
시루 섬 댓글+ 4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12-21
1282
아버지의 손 댓글+ 1개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 02-21
1281
시놉시스, 봄 댓글+ 1개
동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5-30
1280
돌싱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6-01
1279
무의미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6-02
1278
에덴 댓글+ 5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6-02
1277
저 봐, 가끔은 댓글+ 1개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 06-03
1276
빈섬 댓글+ 1개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6-03
1275
나를 뜯어 놓고 보니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 11-02
1274
푸른 하늘 은하수 댓글+ 3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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