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7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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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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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78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83
호른속의 아이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1-05
782
두뇌게임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1-07
781
밤바다에서 댓글+ 8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12-25
780
송년의 감정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2-26
779
캐논의 밥상 댓글+ 4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6-22
778
첫걸음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12-27
777
선행기억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 12-28
776
전기 장판에 등을 붙이니 좋다. 댓글+ 1개
젯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12-30
775
청솔 노인병동 302호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12-31
774
축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0 01-06
773
갤러리가 있는 창 (퇴고)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1-02
772
산에도 섬이 있다. 댓글+ 2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 12-31
771
비가悲歌 댓글+ 2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 02-15
770
집으로 가는 길(퇴고)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 01-09
769
백야의 꽃 댓글+ 1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 01-09
768
해돋이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1-09
767
이졸데 댓글+ 1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0 01-11
766
수돗물 해빙 레시피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 01-11
765
여름 댓글+ 2개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6-23
764
저어새의 아침(퇴고)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6-23
763
정신병적 상황론 댓글+ 6개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 01-12
762
바람이 부는 쪽
ㅋㅋ루삥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1-14
761
눈 오는 저녁에 댓글+ 4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1-14
760
기설제 댓글+ 2개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 01-14
759
모래시계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1-15
758
귀로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 0 01-17
757
바람이 지은 모래성 댓글+ 5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 01-17
756
暴雪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1-18
755
숨은그림찾기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1-18
754
손가락을 읽다 댓글+ 7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1-19
753
원의 가정법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1-19
752
고요의 외곽 댓글+ 4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 01-19
751
촛불 댓글+ 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1-20
750
수국여관 댓글+ 5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 01-20
749
달팽이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1-21
748
비의 낫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6-23
747
몸살 댓글+ 9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 01-26
746
수영금지
어느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 01-21
745
양장 기능사 실기 시험 댓글+ 9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 01-23
744
재생 댓글+ 4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1-24
743
바이러스의 역습 댓글+ 2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 02-01
742
멍 댓글+ 2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1-26
741
안드로메다의 귀향 댓글+ 5개
소녀시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1-27
740
오후 두 시(퇴고) 댓글+ 7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1-27
739
커피 벌레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2-01
738
스크레치 페이퍼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1-28
737
겨울 나그네 댓글+ 2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2-01
736
눈 내리다 댓글+ 7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1-30
735
장례식장에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1-30
734
공상과학소설 댓글+ 2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2-03
733
장이 서는 날 댓글+ 2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2-04
732
숲으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2-06
731
전망대 댓글+ 2개
순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0 02-07
730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만나다 (퇴고) 댓글+ 10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2-07
729
어머니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2-08
728
봄, 타다 댓글+ 4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2-08
727
씨앗의 일 댓글+ 3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2-09
726
쥐젖이 생기는 이유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2-13
725
발진 댓글+ 1개
홍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2-13
724
눈꽃을 본 적이 있다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2-21
723
타인의 정원 댓글+ 2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2-22
722
아내의 보석십자수 놀이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0 02-25
721
감나무를 일으켜 세우다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 02-25
720
백운산 진달래는 더 붉고 댓글+ 2개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0 03-03
719
과부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0 03-03
718
'나도 야'의 음모 댓글+ 4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0 03-06
717
반짇고리 댓글+ 2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3-06
716
네 죽음은 내 피 한 방울보다 안 아프다 댓글+ 1개
끼요오오오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3-06
715
하얀 나그네 댓글+ 10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3-07
714
겨울 운동장 댓글+ 4개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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