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작시 7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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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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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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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95
툭,
플루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11-24
794
고무신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11-27
793
마른 꽃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11-28
792
그네를 보며 댓글+ 6개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11-29
791
어느 연주회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1-30
790
첫눈 댓글+ 1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12-03
789
빗방울의 꿈 댓글+ 3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12-03
788
첫눈 댓글+ 6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12-04
787
릴리~, 릴리!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12-04
786
A4
봄뜰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0 12-08
785
푸른 잎사귀 날다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12-09
784
나도 종이컵 시집을 내고 싶다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1-23
783
구겨진 이야기 댓글+ 2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12-07
782
앵오리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 01-26
781
두루미 댓글+ 1개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1-28
780
다락방에 대하여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 01-28
779
오른쪽이 있었다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 01-28
778
그늘의 필담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1-30
777
안개에게 묻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2-26
776
나무,녹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2-23
775
늙은 호박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1-30
774
미인도 (美人圖)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1-30
773
뽕짝 블루스 뽕짝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1-29
772
슬픔을 이용하는 건 비겁해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09-18
771
적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2-04
770
칼갈이노인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2-04
769
운다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2-04
768
소노시트 댓글+ 5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2-15
767
호미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3-08
766
오래된 사진관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 03-12
765
메시아2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 02-07
764
겨울밤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2-07
763
장자의 아침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0 02-08
762
미늘 1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2-12
761
수석壽石 러브레터 댓글+ 6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2-09
760
평서문 댓글+ 4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11-01
759
천국 기행 댓글+ 2개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2-12
758
그래서, 그는 누구였을까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2-13
757
밥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0 02-15
756
비 댓글+ 2개
칼라피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2-15
755
닭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 02-16
754
기일(忌日) 댓글+ 6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 02-16
753
그 사이에 봄밤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 02-16
752
시간이 앉은 의자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2-17
751
노숙자의 노래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 02-26
750
아이들의 숲속 길 이야기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2-23
749
투투카카 모텔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2-24
748
손톱을 깎으며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2-24
747
낯이 익으면 탈락이다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 02-24
746
無題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2-24
745
잉여의 무게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2-25
744
디지털 연가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3-02
743
고향
틀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2-26
742
상상, 단 하루!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0 02-26
741
어름사니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0 04-27
740
우울증의 우산에게 댓글+ 1개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 03-14
739
동태 탕 먹으며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3-15
738
연필은 힘이 세다
성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2-26
737
전깃줄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02-27
736
밤의 롤러코스터
고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2-27
735
시인의 낙관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02-27
734
와려(蝸廬)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2-28
733
꽃이 피는 것에 대하여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2-28
732
환절기 (퇴고)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3-07
731
흰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3-04
730
이불소곡 댓글+ 2개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3-11
729
어둠을 샀어요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 03-09
728
지게의 시간 댓글+ 4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10-07
727
가을 새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10-07
726
파도 민박 댓글+ 1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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