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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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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6,185건 3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45
뜨개의 그늘에서 온 사과 한 입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7-21
6044
파전 애가(愛歌)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4-25
6043
치명적 서정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7-06
6042
죽음의 그림자를 당기며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7-02
6041
열대야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1 07-08
6040
​벤조디아제핀 댓글+ 5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7-15
6039
정육면체의 비밀 다각형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8-07
6038
심장 댓글+ 1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6-21
6037
악몽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7-14
6036
눈사람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4-12
6035
꽃은 지는데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6-02
6034
풀꽃의 시안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7-28
6033
저어새의 아침(퇴고)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6-23
6032
꽃의 두멍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6-18
6031
풀등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8-11
6030
처용 랩소디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3-30
6029
동일화-어느 독방에서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3-31
6028
산책로에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1 07-10
6027
모두가 저녁을 먹지 않았다 댓글+ 5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7-14
6026
개미들의 긴 행렬 끝에 댓글+ 11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7-15
6025
이미테이션(imitation)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4-23
6024
자수하십시오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4-30
6023
대숲을 거닐며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5-25
6022
불판 위의 부르스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5-30
6021
가죽나무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6-02
6020
빈자리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6-13
6019
달구질 댓글+ 5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 07-05
6018
Dune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5-29
6017
이륙을 꿈꾸며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7-11
6016
가끔은 떠나세요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7-22
6015
유리수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7-27
6014
호접란 댓글+ 2개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6-08
6013
여름의 理由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6-20
6012
이미지 댓글+ 1개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7-13
6011
칼의 퍼즐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8-05
6010
숨김의 미학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8-12
6009
토성으로 가요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3-29
6008
양말을 신는 아침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4-29
6007
숲 댓글+ 3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5-22
6006
들풀에 기댄 평상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7-01
6005
몸살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7-20
6004
파인애플 굽기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8-01
6003
당부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6-18
6002
내 발바닥 곰발바닥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7-06
6001
묵은 발 댓글+ 7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7-05
6000
縮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7-29
5999
바늘귀 댓글+ 2개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8-11
5998
목련 댓글+ 1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4-02
5997
폭설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4-12
5996
낡은 서점에 관한 스포일러 댓글+ 4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4-17
5995
이 시대의 시가 따뜻해야 하는 이유 댓글+ 3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7-15
5994
초록 모래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4-06
5993
구름과 숨바꼭질 하다가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5-26
5992
사막의 하루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6-08
5991
보내는 마음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7-07
5990
물이 튈 게다 댓글+ 8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7-12
5989
백야(2)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6-21
5988
선풍기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5-31
5987
너에게로 가는 길(퇴고)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6-18
5986
시간의 문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6-13
5985
사건 무효 댓글+ 4개
어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5-20
5984
설 밭 댓글+ 6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6-13
5983
에피소드 댓글+ 1개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6-15
5982
검은 달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7-15
5981
깜박거리다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7-20
5980
봄밤의 산책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4-17
5979
黃昏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5-11
5978
시크릿 가든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5-15
5977
지렁이
이중매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4-05
5976
가족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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