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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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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Total 6,173건 4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63
들풀 댓글+ 4개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6-01
5962
여름 댓글+ 2개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6-23
5961
숲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4-15
5960
일상이 되다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4-20
5959
시크릿 가든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5-15
5958
팔천 원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6-17
5957
한 며칠 비가 내렸다 댓글+ 6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7-17
5956
너무나 소중한 내 짝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7-20
5955
물결의 춤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8-05
5954
詩를 그릴 거예요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5-03
5953
우중 산사 댓글+ 1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6-05
5952
마들가리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6-09
5951
차를 마시며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4-16
5950
쑥을 캐러 가자, 아내여! 댓글+ 2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5-01
5949
시간의 오해 댓글+ 2개
느지막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5-01
5948
사과가 익어가는 계절 댓글+ 4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6-28
5947
나쁜 사람 댓글+ 5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7-16
5946
안녕하세요, 봄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4-16
5945
창호지의 옷고름을 풀면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5-07
5944
백야(白夜)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5-12
5943
사이코트리아 엘레타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5-14
5942
분꽃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6-06
5941
타는 여름 속으로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7-04
5940
하루에 댓글+ 5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7-07
5939
백록 시인 ( 김태운 시인을 추모하며 )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7-20
5938
해골을 목에 매단 여자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7-27
5937
어떤 책 댓글+ 2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8-08
5936
칼금같이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8-09
5935
사월의 강 댓글+ 3개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4-23
5934
물망초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6-06
5933
당신이 건너간 날씨 댓글+ 3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7-08
5932
천년지기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5-24
5931
로렐 공주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5-28
5930
5월 장미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5-26
5929
눈 감으면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6-09
5928
나부懦夫의 얼굴 댓글+ 4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6-28
5927
공작새 댓글+ 9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7-05
5926
소나기
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8-04
5925
오만둥이(1차퇴고)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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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을 지나며 댓글+ 4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6-03
5923
백록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7-20
5922
햇빛에 잘 마른 수건을 걷으며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8-01
5921
어느 나는 나에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3-28
5920
불연성 필름
釣人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4-20
5919
테라스에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6-11
5918
휴일 아침을 읽다 댓글+ 5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7-03
5917
박물관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8-09
5916
부비트랩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12-03
5915
어떤 승리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5-16
5914
山行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1 07-20
5913
짐노페디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3-16
5912
살구나무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6-20
5911
옛날의 노래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3-27
5910
피아노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3-28
5909
구름 걷은 출근길 댓글+ 4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6-29
5908
앨리스 I 댓글+ 3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7-23
5907
노안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4-09
5906
깔딱고개 댓글+ 6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6-19
5905
담쟁이 댓글+ 9개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7-05
5904
나의 눈에는 댓글+ 2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8-11
5903
무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7-30
5902
이수의 시간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7-31
5901
이상한 장례 풍속도 댓글+ 5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6-10
5900
노랗게 핀 밤꽃 댓글+ 1개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6-14
5899
응답 댓글+ 1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6-29
5898
풍경을 그리다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7-28
5897
배고픔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6-07
5896
범죄 보고서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7-07
5895
산비둘기가 전하는 말 댓글+ 4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7-12
5894
닦개 형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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