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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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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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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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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03	(이미지8) 흐를 곳 없어 눈을 감으면	우수리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3-12
1902	황홀한 여행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8-14
1901	욕지 일기 - 해안도로 댓글+ 4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1	02-06
1900	샛바람이 분다고 댓글+ 9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9-29
1899	모래시계 댓글+ 2개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	01-15
1898	길쌈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1-05
1897	음전한 기의 댓글+ 9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7-21
1896	증언할 게 (퇴고) 댓글+ 2개	붉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5-09
1895	새끼 손가락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7-08
1894	가을哀 댓글+ 5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9-13
1893	약자를 위한 만찬 댓글+ 2개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	04-09
1892	몽중 취흥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12-10
1891	날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11-05
1890	걸음마 댓글+ 10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05-12
1889	바디네리 소나타 댓글+ 1개	작은미늘bar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	10-12
1888	검은 상자의 시간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3-06
1887	변산 동백 댓글+ 5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12-10
1886	팽이 댓글+ 6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12-10
1885	내 안의 숙명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4-03
1884	몽당연필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1-09
1883	장미rose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5-17
1882	시월 나무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10-29
1881	<이미지4> 가식 댓글+ 1개	별별하늘하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10-14
1880	살다 보면 댓글+ 16개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4-10
1879	나를 투과해 가는 것들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4-25
1878	그대 그리고 내 앞에 서 있는 가을 댓글+ 2개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09-24
1877	가을 새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10-07
1876	손톱을 깍다 댓글+ 4개	레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	10-17
1875	자화상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10-21
1874	D:\과제\2012년1학기\영상매체의문학적이해\발표자료\ppt수정중\3333\asdfasdf\수리부엉이\[노모]수지닮은_여자_… 댓글+ 2개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7-14
1873	싱싱한 일탈 댓글+ 10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11-06
1872	모래시계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6-02
1871	출렁다리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6-20
1870	아버지의 소풍	대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10-14
1869	빗방울 연가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9-08
1868	폭망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7-21
1867	성냥간 댓글+ 2개	동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7-20
1866	초봄 댓글+ 4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11-12
1865	풀잎 댓글+ 4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9-06
1864	오후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1-06
1863	서리 내리는데 댓글+ 8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11-03
1862	분수대 댓글+ 4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11-16
1861	우물 댓글+ 1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	05-31
1860	바다 댓글+ 2개	자운영꽃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10-16
1859	겨우내	쇠스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3-05
1858	사월의 요새 댓글+ 1개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4-04
1857	톱밥 댓글+ 1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	0	06-18
1856	아 적적的的 댓글+ 4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9-23
1855	히야신스 목걸이 댓글+ 11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9-10
1854	낯선 인형 댓글+ 11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12-08
1853	11월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11-05
1852	서릿발 댓글+ 3개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12-23
1851	필생의 호흡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3-20
1850	손가락 사이 노란 별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4-06
1849	왼손잡이의 사랑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4-14
1848	유택동산 댓글+ 8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12-12
1847	수국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6-03
1846	불륜1	삼생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3-15
1845	봄, 그 아쉬움	감디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5-07
1844	죄의 빛깔을 세다 댓글+ 6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04-15
1843	틈새촌 풍경 댓글+ 8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2-26
1842	낙엽 댓글+ 1개	강만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9-16
1841	세상구경 잘 했거든 댓글+ 1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4-01
1840	6월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6-01
1839	손톱을 깎으며	이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2-24
1838	공벌레처럼 댓글+ 4개	작은미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	08-20
1837	( 이미지 1 ) 한 움큼 댓글+ 4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8-16
1836	라디오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10-10
1835	이름을 지으며 댓글+ 3개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9-24
1834	나무,녹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0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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