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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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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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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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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5	바위, 이끼를 입다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12-26
444	가정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6-05
443	달뜨는 하늘	하루비타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9-06
442	한여름 밤의 데칼코마니 댓글+ 2개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1	07-28
441	비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8-04
440	퇴근길 댓글+ 2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3-19
439	멧새의 새해 맞이 노래 댓글+ 2개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1-04
438	니르바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8-21
437	파리 댓글+ 1개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9-04
436	일식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3-14
435	용광로 댓글+ 2개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1-09
434	개나리 피는 날 댓글+ 4개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4-03
433	죽은 것들에게서 천사의 냄새가 난다 댓글+ 9개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8-01
432	[겨울 냉면] 댓글+ 1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1-07
431	알프스의 그 소녀는 아직도 호수 속에 있을까? 댓글+ 8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5-24
430	물 부제 상선약수 댓글+ 1개	빼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9-02
429	무척추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8-16
428	인형의 집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1-07
427	꽃 편지지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5-29
426	깨꽃의 계절 댓글+ 2개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6-26
425	접시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8-16
424	꽃비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6-02
423	나는 누가 뭐래도 돼지 편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1-03
422	편지 댓글+ 1개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1-08
421	패랭이꽃 댓글+ 2개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2-06
420	달달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1-06
419	일봉서간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9-04
418	미켈란젤로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12-05
417	詩의 바깥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4-02
416	안양천의 물구나무 댓글+ 4개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1-02
415	동문 산행 댓글+ 1개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1-09
414	아름다운 소음 댓글+ 2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2-02
413	설빙도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8-04
412	<이미지 1> 천상화가(天上畵家)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0-14
411	시의 변 댓글+ 1개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4-17
410	사과 댓글+ 4개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5-05
409	廻向 댓글+ 1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8-28
408	늦었다 댓글+ 5개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3-21
407	산수유 예찬 댓글+ 2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3-22
406	사막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4-24
405	지금 詩마을에는 댓글+ 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7-27
404	[이미지] 배추 머리 웨이브 댓글+ 1개	조장助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8-13
403	가을 축제장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10-03
402	살라맨더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4-21
401	사랑이 떠난 자리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3-27
400	옥수숫대들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4-29
399	무제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12-02
398	[나무는 죽어도 눕지 않는다] 댓글+ 3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1-05
397	배불러서 굶는다 댓글+ 2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2-03
396	비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8-15
395	유성우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1-06
394	몽땅 연필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8-28
393	시를 낳는 사월 댓글+ 2개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4-09
392	새벽 3時에 日記를 쓰다 댓글+ 2개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5-25
391	[압력밥솥] 댓글+ 3개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1-03
390	석간수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1-28
389	버 찌 댓글+ 4개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4-01
388	퇴근길 늦은 댓글+ 2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3-31
387	양말을 벗으며 댓글+ 4개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4-23
386	등대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7-26
385	극비무료교육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1-10
384	한낮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5-10
383	레몬 댓글+ 2개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6-05
382	고추에 대한 단상 댓글+ 2개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7-10
381	사라지며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3-13
380	달빛 파고드는 가을밤 댓글+ 2개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8-09
379	눈은,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3-15
378	희미한 말등에 앉은 새 댓글+ 6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7-22
377	코리아 미세스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4-12
376	노을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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