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며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사라지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0회 작성일 22-03-13 01:18

본문

머리의 밤은 물이 되며

나는 깊어지며 죽고 있다


숨으로 조각을 만든다

칼이 되어 멈추는 밤, 바람으로 피부를 만든다

나의 모습은 어디에나 날아다닌다

오늘을 기다리다 죽는 어제는

아무렇게나 나를 버리고 있다,


그림자가 시리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2-03-16 13:00:57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173건 83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3
파리 댓글+ 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9-04
432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8-16
431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1-07
430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4-03
42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5-24
428 빼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9-02
427
[겨울 냉면] 댓글+ 1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1-07
42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5-29
425
깨꽃의 계절 댓글+ 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6-26
42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9-04
42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1-03
422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8-16
421
패랭이꽃 댓글+ 2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12-06
420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1-06
419
편지 댓글+ 1
krm3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1-08
418
꽃비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6-02
417 목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1-02
416
詩의 바깥 댓글+ 4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4-02
415 나싱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12-05
414
시의 변 댓글+ 1
飛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4-17
41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12-02
412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8-04
411
동문 산행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1-09
41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07-27
409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10-14
408
廻向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8-28
407
산수유 예찬 댓글+ 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3-22
406
사과 댓글+ 4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5-05
405
늦었다 댓글+ 5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3-21
404 형식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12-02
403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10-03
40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2-03
401
사막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0 04-24
400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3-27
39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04-21
398 조장助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8-13
39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4-29
396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01-05
395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1-06
394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8-15
393 부산청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8-28
392
[압력밥솥] 댓글+ 3
인생만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1-03
391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7-26
390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4-09
38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05-25
38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1-28
387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4-23
386
버 찌 댓글+ 4
작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4-01
385
퇴근길 늦은 댓글+ 2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3-31
38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7-10
38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1-10
382
레몬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6-05
열람중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3-13
380
한낮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5-10
379 미소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8-09
37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4-30
377 싣딤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3-15
37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4-12
375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7-22
374 맛이깊으면멋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2-01
373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06-28
372
새싹 댓글+ 4
종이비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3-29
371
화분 있는 방 댓글+ 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6-20
370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8-02
369 풍경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7-01
36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1-02
36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3-25
366 하늘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5-08
365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2 06-25
364 뻐꾸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03-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