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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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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각화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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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21회 작성일 22-09-14 10:09

본문

좋다는 달이 밤을 이용하는 방법은 더욱 검게 벗기면서 보이지

않는 나를 바른다 어둠의 독서법은 건조한 구성으로 자라나는 

감각으로 흘러가는 자극이다 흐물거리고 고통스러워하는 행간의

속살,

영원을 위하여 바람은 부풀어오른다 체온의 옆구리를 찌르면

탄력으로 알려진 발화는 울툴불퉁하다 소리와 뜻의 인력으로

씌어지는 페이지,

시간이 남긴 굳은살이 하루에 저리다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2-09-15 09:44:35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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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물의 영적 상태에 접근하기 위한 사물 이완이 충족을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영적인 소실적 형용이 사물 율 가늠에 닿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의식 구현을 위한 마성이나 마법의 힘이 율을 가늠하지 못해 성립이 차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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