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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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형이야
너의 품에 안기고 싶어
너의 웃는 얼굴을 보고싶어
나로 인해 네가 웃을수
있으면 좋겠어
너는 내가 질릴수도 있겠지
너는 내가 싫어질수도 있겠지
하지만 기다릴 거야
네가 다시 나를 안아주는 날을
인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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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jhh님의 댓글

잘 읽고 가요^^ 너무공감되는 시에요. 좋은 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동이님의 댓글

저야말로 감사합니다(・ิ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