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상처 > 청소년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청소년시

HOME

창작의 향기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상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글자에반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02회 작성일 16-03-04 10:22

본문

상처

제발 상처받은 사람에게

어떤 기분인지 묻지마라

누군가 옆에서 운다는 것은

슬픔이 아니다

왜 우냐고 물어보는 사람은

울면서 서러운 적이 없던가

추천0

댓글목록

백은서님의 댓글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3-04 21:14

뭔가 안도현 시인의 연탄재가 생각 나네요^^ 잘 읽었습니다.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0	학교폭력 댓글+ 1개	앵무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3-06
229	생일 댓글+ 1개	온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3-05
228	20층 아파트에서 댓글+ 1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3-05
227	봄 댓글+ 1개	끄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3-05
226	수도부심에 빠져 길을 걷다 댓글+ 3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3-04
225	월급날 댓글+ 1개	글자에반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3-04
열람중	상처 댓글+ 1개	글자에반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3-04
223	빛	맨처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3-03
222	굳어버린 꿀 댓글+ 1개	맨처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3-03
221	빈틈 댓글+ 1개	글자에반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3-02
220	진통제 댓글+ 2개	글자에반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3-02
219	adios 댓글+ 2개	다사롭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3-01
218	남아있는 것	솔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3-01
217	성행(星行) 댓글+ 2개	프로메테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2-28
216	2016. 1월 우수작 발표 댓글+ 4개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2-27
215	사랑은 오늘 댓글+ 8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2-22
214	작기 때문에 댓글+ 2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2-21
213	소녀 댓글+ 1개	민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2-21
212	팥죽 할머니 댓글+ 1개	강정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2-20
211	들꽃 댓글+ 1개	산위에앉은고양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2-20
210	졸업	그들의발자취를따르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2-20
209	전화 벨소리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2-18
208	아름다운 꽃은 소리 없이 피어난다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2-16
207	보이지 않는 수백 가지의 길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2-16
206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입을 다물고	수수께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2-16
205	겨울 녹는 소리	순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2-14
204	실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2-13
203	자식 마음	푸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2-12
202	너라면 댓글+ 1개	수수께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2-12
201	그리고 그리며 그린다. 댓글+ 6개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2-11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0

학교폭력 댓글+ 1개

앵무새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