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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월 중 詩마을 청소년시 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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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14회 작성일 17-07-05 23:46

본문

4, 5월 중 마을 청소년시 우수작을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어느새 절정의 더위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쓸 때입니다.

어떻게 잘 지내셨는지요?

여러분!!!

좋은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누군가 그랬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글을 쓰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정말 힘든 것은 모두가 아는 단어로 큰 울림을 주는 것이다 라고......

이런 저런 흐름에 해당하는 글쓰기 방식이 꾸준히 얘기되지만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통틀어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좋은 글이란 언제나 그렇듯 독자가 읽고 소통하는 글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글을 천천히 한 번 읽어보세요.

다소 부족한 것이 보일 것입니다.

문학의 본질을 잊지 마시고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됩니다.

모든 예술이 그렇듯 만족하고 인정하는 순간 도태되기 시작합니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에 드신 분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우수작

형광등 아래 거미줄                                  이태건

 

 

-가작

짧은 사랑                                                   4랑꾼

저 달을 보라                                               Hyunji

녹을 뚫으며                                              신수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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