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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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20회 작성일 16-02-09 23:11본문
당연한듯 내 옆에 있는 사람들
당연한것 처럼
사랑받고
대화하고
웃고…
당연한것이었음 좋겠다
해가 지면 달이 뜨듯
소중한 것들이 당연한것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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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은서님의 댓글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짧으면서도 주제가 잘 자리 잡고 있는 시를 쓰시는 군요~ 잘 읽었습니다.
푸동이님의 댓글
푸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