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순간들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기억의 순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자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84회 작성일 16-02-10 15:14

본문

기억의 순간들

 

기억의 가장자리에서

인상깊던 나날들이

떠 오르던 날

 

그 날밤 귓가에서

서성이던 기억들은

날 잠못들게 하였다

 

새로운 만남과

아쉬웠던 이별들

즐거웠던 순간과

아파했던 마음들

 

영원히

잊고 싶던 기억도

영원히

간직하고 싶던 기억도

 

모두모두

춤을 출 때

 

웃음 띈 얼굴로

눈물 한 방울

흘리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15건 7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35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11-25
1434
선풍기 댓글+ 1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 07-18
1433 보이지않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11-28
1432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12-19
1431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12-22
1430 일여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11-27
1429 구다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11-22
1428
당연한듯 댓글+ 2
푸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2-09
1427
홍시 댓글+ 4
강정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2-01
1426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7-05
1425 순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2-14
1424 바보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8-23
1423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1-06
1422 백정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1-10
1421
길을 가다 댓글+ 4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8-09
1420 푸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2-10
1419 솔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1-04
1418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6-29
1417
히어로 댓글+ 1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12-29
1416
가위(夢魘) 댓글+ 2
백정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2-06
1415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2-06
1414
고원의 밤 댓글+ 1
강정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3-17
1413
빈틈 댓글+ 1
글자에반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3-02
1412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8-25
1411
작기 때문에 댓글+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2-21
1410 secur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12-19
1409 백정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1-14
1408 수수께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1-29
열람중 자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2-10
1406
모태솔로 댓글+ 3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8-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