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과 김치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입동과 김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64회 작성일 16-11-08 05:01

본문

[입동과 김치]
鴻光

스물 넷
절기 중에
열아홉 고개에서

겨울의
말뚝 박고
김장을 한다는데

겉절이
손으로 찢는
저녁 밥상 이야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07건 154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57	슈퍼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11-12
956	맑다던 청산 - 반디화/최찬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11-11
955	순천만 갈대숲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11-11
954	새날의 빛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1-10
953	잡아놓은 바람 향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11-09
열람중	입동과 김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11-08
951	참의 인생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11-07
950	가을이 가는 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11-06
949	멍멍이와 야옹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11-05
948	과거와 미래 그리고 오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11-04
947	바람이 휩쓸고 간 자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11-03
946	정형시조로 맛보는 시대의 풍자시조 / 백성들 원성소리가 천둥소리 같구나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1-02
945	노화예찬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11-02
944	가을 좌판 길목에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11-02
943	계곡에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1-01
942	고독과 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11-01
941	허공의 만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10-31
940	단풍 쉼터 마음 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10-30
939	덩굴 콩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0-29
938	안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10-28
937	노익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10-27
936	가을 봄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10-26
935	홀로 만족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10-25
934	몰라요. 나도 몰라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10-24
933	고향의 축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10-23
932	안개가 피는 날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0-22
931	바지의 시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10-21
930	벗란 한지마을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10-20
929	석류가 익어가는	호남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10-20
928	금잔디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10-20
927	가을 꿈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10-19
926	한(恨)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10-18
925	벽오동 한 잎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10-18
924	페달을 밟으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10-17
923	어둠을 헤치면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0-16
922	가을 왕국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10-15
921	목욕탕에서	市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10-15
920	천일홍 댓글+ 6개	단혜 김강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10-14
919	가을 잔치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10-14
918	마음의 샘물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10-13
917	정의 소고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10-12
916	시가 희다 댓글+ 1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0-11
915	가을바람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10-11
914	골목의 황혼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10-10
913	입추 댓글+ 5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10-09
912	뒤풀이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10-09
911	무언의 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10-08
910	봉선화 댓글+ 1개	市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10-08
909	행복의 문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10-07
908	물 폭탄 '차바'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10-06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