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판단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알림 판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8회 작성일 20-09-29 04:06

본문

[알림 판단]

鴻光

국민의

생명이란

바람결 같았어라

사건이

넘쳤어도

정보 불량 판단 불량

시간은

길어도 짧아

신속이란 운명을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02건 65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02	진땀은 언제 나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0-08
5401	가을속에 피어나는 하늘향기/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0-07
5400	설은 마음 그지없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0-07
5399	말 없는 그 사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10-07
5398	원족 길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0-06
5397	가을소리 듣게 되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0-06
5396	행복의 삼투압 작용/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06
5395	기쁨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0-06
5394	절망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0-06
5393	아들이 쓴 독백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0-06
5392	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0-06
5391	이 가을에/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0-06
5390	사람팔자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0-05
5389	시월의 노래/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0-05
5388	사또시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10-05
5387	달 보며/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0-05
5386	리퍼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10-04
5385	애향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0-04
5384	시인의 노래/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0-04
5383	흘러가는 세월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10-04
5382	노래를 부르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03
5381	앵무새의 연극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0-03
5380	부패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0-03
5379	종교통일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0-03
5378	내 어머니의 기도에/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0-02
5377	어머니의 기도/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02
5376	노인의 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0-02
5375	감사꽃 피우는 중추절/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10-02
5374	한가위/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10-02
5373	지구촌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0-02
5372	루비콘강을 건넜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02
5371	대한민국 어게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0-01
5370	시월의 창가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0-01
5369	개털 가족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0-01
5368	시월의 창가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0-01
5367	향수에 젖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9-30
5366	님께/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09-30
5365	표창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9-30
5364	가을이 오는 소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9-29
5363	가을 들판 서성이며 /은파 -------[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9-29
5362	시월의 들녘에서(소슬바람이 분다해도)/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29
5361	애정에 사로잡혀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29
열람중	알림 판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9-29
5359	코스모스 피는 들녘에서 /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09-29
5358	감각도 둔할 나인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9-28
5357	와우, 코스모스 들판이/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9-28
5356	비매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9-28
5355	아, 건드리면 안될 영역인지/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9-28
5354	시민 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9-28
5353	코로나로 인해 변하는 세상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9-27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