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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02회 작성일 20-09-30 06:47

본문

지구촌 곳곳에서
기현상 일어나며
모두를 놀래키니
숨통이 조여 드누

다른게  난리 아니라
이런 것이 난리지

이전에 없던 현상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은 언제인가
맘에서 학수고대

아 님께 간절함으로
두 손 모아 보누나 

추천0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네 인생사가
늘 쪽빛 하늘 이면
얼마나 좋겠는지
생각의 창문 열고

이 가을 조각배 하나
창공속에 띄워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닮고 싶은 마음 간절해 황금햇살
너울 써 함박웃음 머금고 미소하는
너의 맘 오늘따라서 살포하게 다가와

시월의 향기속에 스미는 이 마음
내 갇힌 맘속 창문 화알짝 여는 그대
쪽빛의 창공위에서 날고 싶은 맘일세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쪽빛의 가을 하늘 청명한 아침공기
가슴에 속삭이는 시월의 그 어느날
빠알간 고추잠자리 속삭인다 사랑을

벌 나비 춤추는 들 화짝핀 코스모스
사이로 비집고와 살며시 속삭여요
흰구름 둥실 두둥실 떠다니는 가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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