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의 연극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앵무새의 연극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7회 작성일 20-10-03 04:10

본문



[앵무새의 연극]

                        鴻光


아무나

할 수 없는

제왕이 따로 있나


실제의

행위인데

법 조문 해석 담당


자기가

인정한 사람

패거리의 앵무새


추천0

댓글목록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
대명사로
추석의 '소슬바위'

단단한
마음의 힘
힘이 되어 반갑구요

이창에
꽃피는 향기
감사하여 좋네요

Total 8,602건 65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402
진땀은 언제 나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10-08
5401
가을속에 피어나는 하늘향기/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10-07
5400
설은 마음 그지없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10-07
5399
말 없는 그 사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10-07
5398
원족 길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10-06
5397
가을소리 듣게 되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10-06
5396
행복의 삼투압 작용/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10-06
5395
기쁨
김성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10-06
5394
절망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10-06
5393
아들이 쓴 독백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10-06
5392
가슴에 피어나는 사랑/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10-06
5391
이 가을에/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10-06
5390
사람팔자 댓글+ 2개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 10-05
5389
시월의 노래/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10-05
5388
사또시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10-05
5387
달 보며/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10-05
5386
리퍼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10-04
5385
애향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 10-04
5384
시인의 노래/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10-04
5383
흘러가는 세월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10-04
5382
노래를 부르자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10-03
열람중
앵무새의 연극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10-03
5380
부패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10-03
5379
종교통일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10-03
5378
내 어머니의 기도에/은파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10-02
5377
어머니의 기도/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10-02
5376
노인의 날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10-02
5375
감사꽃 피우는 중추절/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 10-02
5374
한가위/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10-02
5373
지구촌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10-02
5372
루비콘강을 건넜네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10-02
5371
대한민국 어게인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10-01
5370
시월의 창가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10-01
5369
개털 가족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10-01
5368
시월의 창가에서/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10-01
5367
향수에 젖어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9-30
5366
님께/은파 댓글+ 3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9-30
5365
표창장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9-30
5364
가을이 오는 소리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9-29
5363
가을 들판 서성이며 /은파 -------[P]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9-29
5362
시월의 들녘에서(소슬바람이 분다해도)/은파------[P] 댓글+ 1개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9-29
5361
애정에 사로잡혀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9-29
5360
알림 판단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9-29
5359
코스모스 피는 들녘에서 /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9-29
5358
감각도 둔할 나인데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9-28
5357
와우, 코스모스 들판이/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9-28
5356
비매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9-28
5355
아, 건드리면 안될 영역인지/은파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9-28
5354
시민 아!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9-28
5353
코로나로 인해 변하는 세상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0 09-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