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내고향 옥계폭포 > 시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조

HOME

창작의 향기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내고향 옥계폭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찬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94회 작성일 16-01-18 23:11

본문

내 고향 옥계폭포 / (深川) 李周燦

청산리(靑山裏) 옥계수(玉溪水) 는

청심연(淸深淵) 맴돌다가

물줄기 낙하하는

그모습 절경이라

묵객(墨客)은

발길멈추고

떠날줄을 모르이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970	보이지 않는 선물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1-16
6969	해(年)맞이 ※ 섣달 끝날이라 부득이하게 두편을 싣게 되었습니다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1-27
6968	아기 재주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5-13
6967	더덕과 꼬막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2-01
6966	추억의 삶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5-05
6965	내가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 댓글+ 2개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9-19
6964	서울대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10-04
6963	캘리그래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2-28
6962	하늘나라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2-02
6961	눈도장 찍는 것만도	大元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1-21
6960	여인단장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2-15
6959	우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2-20
6958	봄꽃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3-22
6957	메밀 벼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4-02
6956	꽃할매와 꽃할배 댓글+ 4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8-26
6955	시조 학 강의 아홉 번째 [현대 시조-2-]	chd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6-01
6954	터키 국민정신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7-17
6953	잔과 잔 받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3-28
6952	대추알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8-21
6951	만발한꽃가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2-24
6950	버들강아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3-14
6949	조롱 박 반디화 - 최찬원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11-27
6948	삐딱선 신앙생활 - Doubtful life of faith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6-26
6947	겨울옷 벗는 소리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2-05
열람중	내고향 옥계폭포	이찬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1-18
6945	웃음의 건강학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7-18
6944	행복 하려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7-28
6943	용광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11-28
6942	술 익는 마을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9-28
6941	무쇠솥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5-31
6940	개나리 댓글+ 2개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6-05
6939	명품 신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1-30
6938	웹사이트 만들기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6-24
6937	황홀한 시간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3-04
6936	봄날	全哲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3-11
6935	빨래 댓글+ 1개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6-22
6934	멍울진 나뭇가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2-24
6933	봄이 오는 길목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3-15
6932	겨울 담쟁이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1-11
6931	과거의 뜬소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1-20
6930	평생 여행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2-23
6929	달 그림자	몽진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3-20
6928	골목의 황혼 댓글+ 2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10-10
6927	노래의 향기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6-13
6926	손톱 깎기 댓글+ 3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6-19
6925	명상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7-27
6924	행복의 문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8-28
6923	미세 먼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2-06
6922	백설 부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1-24
6921	분수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6-18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970

보이지 않는 선물 댓글+ 1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