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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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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13회 작성일 16-09-25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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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 마음]
                 鴻光

 


어느 땐
눈빛에서
슬픔이 쏟아지는

 

그 순간
심장 덩이
몸 밖에 튀어나와

 

삶이란
인간의 순수
마음 꽃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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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만 그런데 왜 마음꽃이 아프옵니까
슬픔을 모르는 소녀처럼 신나고 즐겁게 . .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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