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한국문협지] > 시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조

  • HOME
  • 창작의 향기
  • 시조

(운영자 : 정민기) 

 ☞ 舊. 시조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꽃비--[한국문협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5회 작성일 22-04-06 09:26

본문

연시조


꽃비/은파 오애숙


봄비가 내리더니 꽃비가 휘날리며

강줄기 타고 있어 천만 년 제세상을

살고파 우쭐대었던 그 찬란함 어딨누


화사한 꽃물결에 넋 잃던 모습 보며

숙연한 마음이라 이것이 인생이매 

지난날 휘돌아보니 일장춘몽 이누나


고고한 꽃송이의 화사함 찰나라고

창조주 그 섭리로 설파를 하고 있어

새롭게 내 인생 비문 다시 쓰며 가누나


추천2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8198&sfl=mb_id%2C1&stx=asousa
상단의 연시조는 이미지 영상을 통하여 한 송이 시를 쓰고 그 시향에 연이어 쓴 시조 입니다.
클릭하시면 서정시의 영상시화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시향에 방문하심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원하며, 고국은 지금 환절기라 싶어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요.

Total 7,925건 86 페이지
시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7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0-18
367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12-04
367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1-22
367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1-28
367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2-09
3670
기억 상실증 댓글+ 2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3-06
3669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4-14
3668
추한 일들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6-01
3667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6-24
3666
가을 편지 댓글+ 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10-22
3665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11-17
366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4-16
366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5-30
3662
슬픔의 고뇌 댓글+ 2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8-12
366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8-27
3660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9-17
3659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23
3658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2-10
365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5-15
3656
사랑 댓글+ 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7-14
365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7-21
365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2 09-30
365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1-07
36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1-14
365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1-18
365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2-17
364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3-16
364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4-02
364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4-22
3646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7-07
364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7-11
3644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8-25
3643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9-19
3642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9-22
3641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06
3640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12
363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23
3638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24
3637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1-07
363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2-01
3635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4-25
3634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3 07-27
3633 독도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1 07-28
363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3 10-25
363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6-04
363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9-20
362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0-01
36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1-25
3627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3-15
3626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3-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