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된 겨울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11회 작성일 16-12-22 03:10본문
[봄비 된 겨울비]
鴻光
하기야
양지쪽에
진달래 두어 송이
들판에
파릇파릇
잔디 눈 어이할꼬
밤새껏
주르륵 내린
봄밤인들 꿈 소리
추천0
댓글목록
박성춘님의 댓글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은 날씨가 푸근한가 봅니다.
제가 사는 테네시도 날씨가 풀렸네요.
이러다 겨울잠 자던 개구리가 튀어 나오겠어요.
鴻光님의 댓글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25일 추워지는 날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전 보다 덜 합니다.
건강 하시지요.
기온의 변화가 자유를 만끽 하나 봅니다. ^&^